울산 동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제4기 동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동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모집인원은 25명 이내이며, 울산광역시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동구 관계자는 “청년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울산 지역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가 울산 배를 활용한 막걸리를 함께 출시한다. 이마트는 복순도가와 협업해 전용 막걸리 1종과 페어링 푸드 6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복순도가 더 스위트 손막걸리’는 100% 국산 쌀을 전통 누룩으로 발효시킨 복순도가의 막걸리에 울산 배와 국산 아카시아 꿀을 넣었다. 이번 협업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해당 막걸리 구매 시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하면, 6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불닭들기름 막국수 △들기름팝콘 △마늘기름떡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권 주자들의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울산시당 역시 6·3 지방선거 후폭풍 속에 시당위원장 자리를 두고 극심한 내부 분열을 겪고 있다.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당내 파벌 간의 격렬한 기자회견 공방이 이어졌다. 먼저 당내 당원 모임인 ‘민주당 바로세우기 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위원장 후보로 나선 김태선 국회의원과 회계책임자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 울산시당의 제9회 지방선거 회계보고서(조직활
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국립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이 오는 9월 개강하는 2026학년도 ‘미래전략 및 라이프 디자인 최고위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삶, 자산, 경영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리더들을 위해 마련된 최고의 커뮤니티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 커리큘럼은 6대 핵심 테마로 구성됐다.지원 자격은 국가기관 및 공공단체 고위공직자, 국회 및 지방의회 의원, 정부투자기관 임직원, 기업체․자영업 대표 및
중부발전이 주민수익형 마을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고 농어촌 에너지 자립과 지역 상생 기반 확대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및 옥상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중부발전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4천만원을 출연했으며, 보령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등 사업 전반을 지원했다. 실제 사업
CJ ENM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했다.6일 CJ ENM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티빙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40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익은 지난해 2분기 240억원 적자에서 올해 6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CJ ENM은 KBO 시즌 성과와 오리지널 콘텐츠 '취사병 전설이 되다', '유미의 세포들3' 흥행에 따라 구독자와 월간활성이용자수가 늘면서 구독 및 광고 매출이 함께 성장했다고 설명했다.다만 3분기에는 광고 비수기와 콘텐
고물가 장기화 속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다가오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는 사전예약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유통업계가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조기 수요 잡기에 나선 양상이다.농협경제지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가계 소비 경향을 반영해 5만 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대폭 확충하고 총 390여 종의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농협의 이번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강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강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가 6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총 상금 300만 달러를 두고 전 세계 32개 팀이 참가하며 한국 대표로는 레드포스와 키움DRX가 출전해 우승을 두고 결전을 벌인다.크래프톤은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이 6일 개막했다고 밝혔다.2026 PMWC는 작년과 동일하게 'e스포츠 월드컵'와 연계해 개최되며 총상금은 300만 달러로 전 세계에서 32개 팀이 참
서울특별시의회는 8월 6일 소식지 및 영상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과 강봉훈 위원(안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제조사 코아시아의 10%이상주주 이희준 회장이 소유한 코아시아 주식 수량이 14만4047주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0년 10월 14일 주식 수는 513만7068주, 지분율은 19.5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6일 주식 수는 528만1115주, 지분율은 20.0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4만4047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5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
종합강관 제조 업체 세아제강의 사실상지배주주 이주성 사장이 소유한 세아제강 주식 수량이 296주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1만3000주, 지분율은 0.4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6일 주식 수는 1만3296주, 지분율은 0.4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96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 보통주가 296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산업 확대로 전기설비 검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기안전공사가 검사체계 혁신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전력수요 증가에 맞춘 적기 검사와 검사 절차 개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안전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6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국민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재생에너지 설비와 전기차 충전설비 확대에 따른 검사 수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신속한 검사체계 구축과 운영, 검사원 역량 강화 등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검사
인천대학교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대가 주관한 국제 수자원 교육·연구 협력 프로그램 ‘HydroAsia 2026’이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19회를 맞이한 HydroAsia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홍수와 도시침수 등 아시아 지역의 심각한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수자원 전문가와 대학원생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국제 교육 협력 프로그램이다.지난달 29일까지 7일간 열린 HydroAsia 2026에는 인천대, 강원대, 충북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가 오는 9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6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5일 오전 9시 경기도 과천시 문원청계2길 50 로고스센터 201호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1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이다. 회사 측은 정관변경안 세부사항이 확정될 경우 정정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