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 출생아 증가율과 청년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진주시는 11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발표에서 진주시의 주민등록 출생아 수는 20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주민등록․ 인감 업무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보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지난해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6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격차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출생아 수는 2년 연속 증가했지만 사망자가 더 많아 전체 인구 흐름을 반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고령 인구 비중은 빠르게 늘며 초고령사회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행정안전부가 4일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7378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약 10만 명 줄어들며 2020년 이후 인구 감소 흐름이 6년째 이어졌다.
진주지역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남지역 시단위 지자체 가운데 증가율 1위를 나타냈다.지난 5일 발표된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보면, 진주의 주민등록 출생아 수는 2023년 1693명으로 저점을 찍은 후, 2024년 1705명, 2025년 1864명으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주민등록·인감 업무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민등록·인감 제도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에 이바지한 10개 기관을 선정했다.군은 △적극적인 전입 지원 제도 운영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지원사업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 △모바일 주민등록증 보급 확대 △ 인감 요구사무 감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태옥 군 민원토지과장은 “2025년은 국민행복민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이 제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로 주민등록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전입 형태에 따라 일반형과 U턴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일반형은 과거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는 청년이 타 시도에서 전입한 경우이고, U턴형은 과거 연속 5년 이상 제주에 주민등록을 뒀던 이력
지난해 비수도권 인구가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지만, 충청권 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을 100만명 이상 앞서며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행정안전부가 4일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7378명으로 전년보다 9만9843명 감소했다. 2020년 처음 감소 전환한 이후 6년 연속 감소세다.특히 수도권 인구는 2608만1644명으로 전년보다 3만4121명
울산의 고령화가 구·군 단위로 가시화되고 있다. 중구에 이어 울주군까지 초고령화사회에 들어서면서 고령층 증가와 고령층의 1인 가구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만2900명으로 전년보다 1만4198명 증가했다. 울산 전체 주민등록 인구 109만1948명 가운데 고령인구 비중은 18.58%로 집계됐다. 한국은 2024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UN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이 제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내용의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제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전입 청년의 부담을 줄이고 도내 청년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제주도로 주민등록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전입 형태에
진주시의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남도의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증가율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고 있다.진주시는 9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참여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출생아 수가 지난 2023년을 저점으로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5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발표에 따르면 진주시의 주민등록 출생아 수는 2023년 1693명으로 저점을 찍은 후, 2024년 1705명, 2025년 1864명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 출생아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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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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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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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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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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