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주민이 다양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운영한다. 다음 달부터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검사 항목은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성분, 악력, 혈관탄성, 운동부하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춘 상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에서 ‘중구건강생
충남 계룡시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자전거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7년 1월 8일까지며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는 경우뿐 아니라 자전거에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에도 적용된다. 특히 계룡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계룡시민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충북 청주시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생육이 불량하거나 병해충 피해를 본 식물에 대해 전문가 상담과 진단·처방을 받을 수 있다.이용하려는 시민은 우선 유선 상담 또는 예약 후 반려 식물과 함께 도시농업관을 방문하면 된다. 1인당 매월 식물 2점에 한해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시가 30만원 이상 고가 식물, 희귀 식물, 분재·난류, 수고 1m 이상 수목류, 지름 50㎝ 이상 화분, 실외 재배 식물은 진료 대상에서 제외된다./이형모 선임기자
당진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달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돼 연세액 기준 약 3.7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 및 납부 기한은
충남 ·당진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달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돼 연세액 기준 약 3.7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 및 납부 기한은 3
미국 법원이 이른바 ‘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수입업자들이 실제로 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미국 국제무역법원 소속 리처드 이턴 원로판사는 4일 결정문에서 “모든 수입업체가 대법원의 IEEPA 관세 위법 판결에 따른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또 해당 관세 환급과 관련된 사건은 자신이 단독으로 심리하겠다고 했다.이번 판단은 테네시주 내슈빌에 본사를 둔 필터 제조업체 ‘애트머스 필트레이션’이 제기한 관세 환급 소송을 심리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대법원 판결 전후로 관세 환급을
문음미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5일 정읍항도외과의원과 ‘장기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은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
김만식 기자 = 부여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재택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올해부터 도내 18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은 김해에서 ‘문화탐방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화탐방 교육은 경남도 인재개발원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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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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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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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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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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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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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추경 6억1,500만 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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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4월 1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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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여론조사] “농어촌 기본소득·인구 대응 시급”…지역소멸 대응 요구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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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민들은 차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을 꼽으며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진안군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이 40%로 가장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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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의혹' 역풍 맞은 김재섭 "여성 관계 얘기한 적 없어"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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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외유성 출장 의혹을 제기하며, 여성 공무원의 동행을 문제 삼은 데 대해 "낡은 성차별적 인식"이라는 비판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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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캠프, 이철우 지지 공식화…보수 진영 결집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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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선거캠프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경북지사 선거에 큰 영향력을 미칠 전망이다. 최 전 부총리 캠프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더 나은 경북을 위해 비전을 공유하고 원팀으로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 경제 성장을 이끌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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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수 여론조사] 군민 "인구증가와 청년 유입-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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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월 15만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전북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난달부터 시범실시된 가운데 순창 군민들은 여전히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지역의 가장 큰 과제로 꼽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