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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함부로 만들면 배상…中, AI 얼굴·음성 복제 책임 명확화

중국 최고인민법원이 AI 딥페이크와 음성 복제, AI 환각 등에 따른 민사 책임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본인 동의 없이 식별 가능한 얼굴이나 목소리를 AI로 복제해 사용·공개하면 인격권 침해로 인정될 수 있다.

7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최고인민법원은 이날 'AI 관련 분쟁 사건을 법에 따라 심리하는 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기존 민법전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AI 분쟁에 적용하기 위한 재판 지침이다.

핵심은 당사자의 동의 여부다.

동의 없이 특정인의 얼굴을 본뜬 가상 이미지를 만들거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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