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라 울산 경찰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보완수사 요구 등 검사 요구사건에 대한 접수·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분석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이달 하반기 인사에서 전국 시도청 ‘수사심의계’를 총경급 부서인 ‘수사심의과’로 격상하고 산하에 ‘수사협력계’를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사협력계는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와 재수사 요구, 시정조치 요구 사건을 접수 단계부터 이행 결과 통보 때까지 전담 관리·지원한다.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수사협력계에는 경정 이하 경찰관 총 144명이 배치된다. 이 중 울산 배치 인원은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