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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펀드어워즈'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매년 은행·증권 등 펀드 판매사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상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펀드 판매 절차 관련 법규를 준수한 우수 금융회사에 수여한다.

신한은행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실시한 오프라인과 온라인 판매 절차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
대신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55억4142만2000원, 매출액 5조846억1318만9000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4조938억6274만9000원에서 5조846억1318만9000원으로 늘어 전년 대비 2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5억9303만6000원에서 2955억4142만2000원으로 확대돼 전년 대비 25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441억8213만9000원에서 2129억8324만1000원으로 증가해 전년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창구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은 전용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체국 이용 고객은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과 인터넷뱅킹 내 전용 배너를 통해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지급 카드로 '우체국 체크카드'를 선택하면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확정된다. 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준을 확대하며 국가 신탁 은행도 포함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7일 보도했다.이같은 행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7월 서명한 GENIUS 스테이블코인 법안에 따른 것으로,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규제 환경을 반영한 조치다.GENIUS 법안은 미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는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로, 2025년 12월 연방예금보험공사가 상업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규정을 제안하면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암호화폐 산업이 대규모 통합 국면에 진입할 것이며,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가 아닌 제품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토마스 팔리 불리시 CEO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토마스 팔리는 CNBC 인터뷰에서 "증권거래소 산업에서도 대규모 통합이 반복됐으며, 암호화폐 시장도 같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2024년 10월 최고치인 12만6100달러 대비 약 45% 하락한 6만9405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팔리는 "산업 통합은 더 일찍 시작됐어야
애플이 iOS 26을 통해 카플레이에서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9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iOS 26에서 차량이 정차한 상태에서만 동영상 재생을 허용하는 ‘차량 내 동영상’ 기능을 도입했다. 그동안 운전 중 동영상 시청을 엄격히 제한해 온 애플의 정책을 고려하면, 이번 업데이트는 상당한 변화로 평가된다.애플은 과거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카플레이 웹 브라우저에서 동영상 재생 기능을 허용한 적이 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민생 현장을 찾는 광폭 행보에 나섰다.임 의원은 아침 일찍 철산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하며 민생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와 함께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에 나섰다. 임 의원은 “1년 전 내란의 혼란 속에서 맞았던 설과, 오늘 극복의 희망 속에 맞는 설은 참으로 다르다”며 “개혁과 민생, 안보와 외교가 바로 서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모두의 삶에 복이 가득한 한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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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강서구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인문학 배움터를 운영한다.강서구 강서문화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위한 '2026 강서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문화로 여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류, 인공지능, 역사, 건강 등 현대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다.3월 첫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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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최근 쌀값 상승을 둘러싸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정책 실패’ 책임론이 제기되자 농민단체들이 잇따라 반박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쌀값은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격이 정상 범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단편적 수치 비교로 농정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보도로 농심이 들끓고 있다”며 “쌀값 반등은 정책 실패가 아닌 분명한 성과”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10일자 한 일간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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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타워가 수년째 계획과 장부 위에서만 표류하고 있다.랜드마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여러 차례 설계 변경과 안정성 검증 절차, 천문학적으로 불어난 공사비, 지루한 법정 공방만 이어지는 모습이다. □ 공사비 증액과 소송에 막힌 청라시티타워청라국제도시 자부심으로 꼽히던 시티타워는 현재 희망 고문의 대명사로 전락한 모습이다.이 사업은 10년 넘게 첫 삽도 제대로 못 뜬 채 설계만 만지고 있는데 그사이 건설 환경은 최악으로 치달았다.시티타워는 구조 안전성 우려 등으로 설계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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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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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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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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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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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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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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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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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연수원, 신규 임용 교사 212명 직무연수
울산시교육연수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신규 임용 교사 212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임용 전 학교 현장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총 50시간 과정으로, 기본 역량 교육 10시간과 전문 역량 교육 40시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본 역량 교육에는 울산교육 정책의 이해, 청렴 교육과 부패 방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전문 역량 교육에는 성장하는 수업 이야기, 교육활동 보호와 민원 대응, 회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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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대만서 4명 불법도박장 출입인정…즉각 귀국조처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 프로야구 준비에 한창인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소속 선수의 불법 도박장 출입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롯데 구단은 지난 13일 “선수를 면담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한 결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전지훈련 도중 훈련 휴식일에 온라인 도박장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롯데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할 예정”이라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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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에 4세 아동에 층간소음 항의한 20대에 무죄
층간소음과 관련해 위층을 찾아가 4세 아동에게 고성을 질러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1월 오전 자신의 주거지인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에 화가 나 윗집으로 올라가 4세 아동에게 “네가 막 뛰어다녔지”라고 소리 치고, 허리를 숙여 얼굴 가까이 다가가는 등 겁을 줬다. 이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아이 어머니를 향해서도 아이 앞에서 욕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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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추구할 뿐, 집 팔라고 강요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드라이브에 대해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분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한 발언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 청년과 서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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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행정학과 김성규 학생, ‘대학 혁신 수기 공모’ 우수상⋯복지부 자살예방 추경 25억 편성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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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행정학과 2학년 김성규 학생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학생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최한 공모전에 김성규 학생은 ‘한계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김성규’ 주제를 응모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