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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2번째 프로그램이 지난 25일 함박마을 거주 고려인들 21명과 다문화가족 등103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렸다.이훈기 국회의원실 안내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회의원과의 대화', 국회의사당 소개, 국회박물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이훈기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의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분들의 국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민의의 전당인 국회는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대안을 마련하면서 민생과 민주주의를 이룩해나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다문화가족으로 참가한 저우후이나씨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송인헌 후보는 “군민과 함께 더 큰 괴산, 더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생과 경제, 농업, 복지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 중심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송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괴산군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9일 같은 당 시장·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옥천에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송인헌 괴산군수 예비후보, 전상인 옥천군수 예비후보,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등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충북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충북에서 반드시 승리해 무너지는 민생과 지역경제를
6.3지방선거 더불어미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7일 제주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골목상권과 1차산업을 보호해 민생을 챙기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고물가와 고유가로 지금 제주의 민생과 경제가 위기에 놓였다”며 “다양한 민생정책으로 위태로운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도민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우선 1차산업과 골목상권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민생 추경 집행 필요성을 제안했다. 26조원 규모 정부 추경에 맞춰 제주도에서도 1차산업 농어가 및 소상공인 지원,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새벽, 제주시수협 어판장을 찾아 선거운동을 시작했다.문 후보는 이날 새벽 어판장에서 위판 현장을 둘러보고 수산업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유류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수산물 유통 구조와 어업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문 후보는 "제주의 하루는 새벽 어판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땀 흘려 일하는 어업인과 소상공인, 서민경제를 살리는 것이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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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언·장시간 반복 민원 대응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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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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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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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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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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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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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뽑았다…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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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설계공모 등 수록자연·도시·사람 잇는 미래 건축 제시… “건축은 도시 품격을 높이는 핵심 요소” 서울시가 서울 시민이 뽑은 미래 건축 30개 작품을 선정,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을 발간했다.2025년 건축 관련 위원회 안건 총 111건 중 실무진 검토와 전문가 사전 심사로 공공건축물·일반건축물·공동주택 3개 부문에서 각 10건씩 우수사례를 선정, 시민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부문별 대상은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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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김제지사·김제시, 현장 중심 지적행정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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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김제시와 현장 중심 지적행정 서비스에 나섰다.LX김제지사는 어제 김제시 공덕면 송정마을회관에서 ‘지적민원 해결사’를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지이동, 지적측량, 토지 경계 및 소유권 관련 상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지적민원 상담이 진행됐다.오상묵 LX김제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김제시와 협업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적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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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안전체험 교육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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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안전원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남부발전,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지역 간 안전체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행안부와 공공·민간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안전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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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열차 탈선까지… 공항철도, ‘비상대응 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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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목항 인근 바다에서 규모 3의 지진으로 인해 공항철도 궤도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공항철도는 어제 인천시 중구 용유차량기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피가 어려운 터널 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시설 복구 등 대응체계를 정밀하게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공항철도는 사고 발생 즉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 지역사고수습본부를 5분 만에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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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 비리 주택관리사 퇴출 등 형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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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을 내놨다. 입주자대표회의·관리주체 일탈 방지와 형벌 등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정부는 입주자 등 동의 시 회계감사를 받지 않도록 허용하던 규정을 삭제키로 했다.의무관리 공동주택은 매년 회계감사를 받지만, 입주자 등 과반수 또는 3분의 2이상의 서면 동의가 있는 경우 해당연도는 회계감사를 직접 받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있었다.비리 주택관리사 제재도 강화한다. 기존 자격정지에서 자격취소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