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10대 의정구호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10대 의정구호로 발표하며 민생회복과 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 의장은 "시민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민생"이라며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의정구호에 담
대전광역시의회가 민생 회복과 시민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제10대 의회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29일 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새로운 의정구호로 발표했다.조 의장은 “선거 현장에서 시민들이 가장 절박하게 호소한 것은 먹고살기 어렵다는 말이었다”며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구호에 담았다”고 밝혔다.대전시의 재정난과 관련해서는 실효성이 낮거나 재원 대책 없이 추진된 사업을 정리하고, 예산 심의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속적인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자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하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속적인 강우 부족으로 저수율 저하 등 가뭄 위험이 커짐에 따라, 29일 전남 나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일부 지역의 저수율이 낮아지면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학교·기관 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유기가공식품과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가공식품의 급식 활용과 유통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며 소비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학교·기관 영양교사, 학교영양사, 영양사 등 급식 및 식품 분야 관계자들에게 유기가공식품과
총 1조 원 규모 ‘AI 커넥티드카 국비사업’ 유치 돌입 등 위한 TF 가동
박찬대 시장 "인천은 AI 커넥티비티 생태계 위한 최적지"
인천광역시가 ‘AI 커넥티비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30일 박찬대 시장 주재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담조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TF는 AI(인공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0일 SK하이닉스 주식 약 48억 원어치를 장내매수했다. 최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 불안정성이 극심한 상황에서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SK하이닉스는 이날 최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SK하이닉스 보통주 3천62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47억8564만 원 규모다.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반도체 기업 가치에 대한 믿음과 함께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