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문경오미자축제, 사흘간 6만7000명 방문·8억4000만원 판매

문경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3일간 6만70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약 8억4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고 막을 내렸다.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생오미자와 오미자 당절임을 지난해와 같은 특...
경산시가 지역 평생학습 현장을 주도할 전문 리더 육성에 나섰다. 경산시는 1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심화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화과정은 지난 2023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누적 임금체불액이 40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체불액 가운데 664억 원은 여전히 청산되지 않은 데다 퇴직급여 적립 비율도 법정 기준을 밑돌고 있어 추가 피해 우려가 나온다.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실
성주군이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원문화 조성에 나섰다.성주군은 군청 민원실 곳곳에 따뜻한 소통과 배려의 메시지를 담은 문구 3종을 부착했다고 밝혔다.이번 문구 부착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과 감정 충돌을 줄이고,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이 서
대구·경북 주택시장의 매매가격 하락 폭이 줄어들면서 장기간 이어진 지역 부동산 침체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대구는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 폭이 축소되는 동시에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매와 임대시장 간 온도 차가 뚜렷해졌다.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8
대구 염색산업단지의 에너지 공급체계를 저탄소 방식으로 전환하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개편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기존 석탄 기반 에너지 공급체계를 개선하지 않은 채 업종 전환만 추진해서는
조선 진경산수의 대가 겸재 정선이 그린 포항 내연산의 풍경을 대구에서 만난다.대구간송미술관은 정선 탄신 350주년을 맞아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특별전 ‘겸재 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를 연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정선이 지방관으로 근무했던 하양(현 경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의 후원하에 아흐메드 알카티브 관광부 장관 겸 투라이즈 의장은 2027년 3월 23~25일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투라이즈 2027 서밋을 발표했다. 2025년 11월 첫 투라이즈 서밋과 그 이후 1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7년 행사는 ‘세계를 움직이는 동맹(Alliances That
뮤지컬 배우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한국뮤지컬배우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배우 정영주가 선임됐다.한국뮤지컬배우협회는 지난 17일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사회에는 이건명, 송용진, 김아선, 양준모, 김아영 배우가 참여하며 감사는 안유진 배우가 맡는다.협회 창립에는 남경읍, 전수경, 신성우, 안재욱 등 80명의 배우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최정원, 정성화, 신영숙 등도 협회의 설립 취지에 공감해 함께하기로 했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이
7시간전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 지정서. 호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일은 9월 17일이며 지정번호는 제8호다. 2021년 첫 지정 이후 지정된 7개 기관은 모두 인증∙협회∙관리원 등 기관∙단체였다. 대학이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지정으로 호서대는 ‘동물
충남 아산 현충사가 밤마다 빛으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되살리는 야간 문화유산 공간으로 변신한다. 아산시는 지난 18일 현충사에서 ‘영해, 충무의 혼이 깨어나다’를 주제로 야간 문화유산 콘텐츠의 막을 올렸다. 이날 축하공연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어둠에 잠겼던 현충사 경내는 빛의 무대로 바뀌었다. 정문에서 구현충사까지 이어지는 18개 지점에는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담은 이야기가 빛과 영상, 조명으로 펼쳐졌다. 특히 중앙광장에서는 대검이 주인을 찾아 날아들고 장군이 이를 받아 4
8시간전
윌로펌프는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디퍼’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퍼는 윌로가 보유한 펌프 및 수처리 관련 기술을 가정용 싱크대 환경에 적용한 제품으로,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관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품에는 미생물 분해 과정 이후 액상화된 물질을 위쪽으로 끌어올려 배출하는 ‘상향 배출 구조’가 적용됐다. 기존 중력식 배출 방식과 달리 배출 과정에서 잔여물이 배관에 머무를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윌로펌프는 디퍼가 관련 환경 기준에 맞춰 배출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
8시간전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인 육군 25사단에서 비무장지대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군 간부 3명이 다쳤다. [서원일 기자...
9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의사가 없다는 입장 확인을 계기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연임 논란이라는 야당의 기존 문제 제기가 해소된 만큼 이제는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개헌보다 민생과 국정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민주당의 개헌 추진을 정국 전환을 위한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공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실무형 헬스케어...
난임부부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문턱이 낮아진 이후 난임시술을 받는 환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주요 비급여 시술 가격도 두 자릿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수세무서, 송도 마라톤 참가해 ‘청렴 세정’ 실천의지 다져
연수세무서는 지난 20일 ‘2026 인천 송도 국제마라톤’에 직원들이 참가해 시민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이번 마라톤 참가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정직하게 완주하는 마라톤 정신을 새겨 청렴한 세정 구현과 국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직사회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참가한 직원들은 개청 60주년을 기념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등에 부착하고 달리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국세청 이미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7회, 독재자를 향한 선택적 적대감 : 중국
질문 ; 중국을 악마화 하면 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중국과의 정면 대결은 트럼프의 외교정책의 특징으로, 지지자나 비판자 모두 긍정적 평가를 내린다. 이는 수십년간 유지해 온 초당적 공감대이다. 중국을 잘 설득해 관계를 맺는 방법이다. 트럼프는 이런 기조를 거부했다.첫 행보는 무역 전쟁이다. 1972년 무역은 1억 달러 미만에서 4천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를 통해 중국은 빈곤에서 벗어 날 수 있었고, 미국 입장에서도 기업들은 수천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고, 소비자들은 온갖 제품을 값싸게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어두운 민낯이 도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위해 총력
1시간전
청송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11개 반, 총 116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종 비상·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등 4대 추진 방향과 11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82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하루 1.1조 거래, 개인 비중 90%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개설 1주일 만에 하루 평균 1조원 넘는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애프터마켓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5485만주, 거래대금은 1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정규장의 4.6% 수준이다.투자자별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이 90.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은 6.7%, 기관은 2.6%였다.거래 대상 상장종목 2763개 가운데 실제 체결이 이뤄진 종목은 2379개로 전체의 86.1%에 달했다. 유동성이 현저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김승원, '추가 탄원' 모른 채 보고서 채택"
2시간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1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이후 드러난 성추행 의혹, 보좌관 갑질 의혹 등 추가 논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