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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잇던 보부상, 이제 내포 상권을 잇는다

오는 18일, 충남 홍성 내포시민광장에 보부상이 몰려든다.

국악과 밴드가 어우러진 장터에서 지역 특산물을 지게에 담아 나르고, 비밀 검술을 배워 산적과 호랑이를 물리친다.

장터 한편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전통 보부상이 지역과 지역을 잇고 장터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것처럼, 꼬마부터 어르신까지 이날 하루 ‘현대의 보부상’이 되어 지역 상권과 문화를 함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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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의회가 지난 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7개 주요 사업 현장의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시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정책과 소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기반조성 완료 후 오는 11월 온실 준공 및 용수 자동화 공급시스템 구축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당진발전 온배수양식장 운영 상황 △현대제철 슬래그 야적장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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