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에서 ‘제11회 구미 미래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방 반도체, 구미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산 혁신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국방 반도체 산업의 정책 방향과 지역 기업의 진입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구미산단 내 전자·부품 기업이 국방 반도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강동민 실장은 차세대 통신과 레이더의 핵심 기술로 주
중부뉴스통신 =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30일 국방 AX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
거제대학교는 최근 학교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국가거점국립대학교인 충남대학교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성공적 안착과 미래 국방·조선·AI 산업 분야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은 육군훈련소와 3군 본부, 국방대학교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국방 지역으로, 그동안 국방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군
구미시가 국방 반도체를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전자·부품 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기술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한 산·학·연 ·관 협력 논의가 본격화됐다.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에서 ‘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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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접근제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웨어밸리가 국내 주요 방위산업체들에 자사의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샤크라맥스 v4.0’ 공급을 잇달아 완료하며 국방·방산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최근 ‘K-방산’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미 국방 공급망 필수 요건인 ‘FIPS’ 규격 지원 ▲AS/400 등 제조 OT 환경의 특수 프로토콜 세션 리플레이 기술 ▲DB·시스템·계정관리의 완벽한 통합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웨어밸리가 완벽하게 충족시킨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지 논산시가 지난 4일 국방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군 장교와 그 가족을 초청해 ‘외국군 장교단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파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22개국에서 온 안보·학위과정 장교 22명과 그 가족 등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국방 미래 도시’로서의 논산의 전망을 공유하고 외국군 가족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논산시청을 방문한 장교단은 시의 주요 현황과 국방산업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록관과 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3일 선미라 전 주폴란드 특명전권대사를 부대로 초청해 비행단 지휘관·참모를 대상으로 ‘유럽의 외교·안보 현황과 한-폴 국방 협력’이라는 주제로 외교안보특강을 실시했다.미국 변호사 출신인 선미라 전 대사는 제16대 정부 해외언론비서관을 거쳐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제13대 주폴란드 대사를 역임했다.특히, 지난 1986년부터 1990년까지 공군사관학교에서 강의를 펼친 바 있어 공군과도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유럽의 외교·안보 현황과 한-폴 국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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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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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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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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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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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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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정체 규명 가능할까?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자처하는 인물은 주기적으로 등장한다. 이런 주장들은 늘 화제를 만들지만, 지금까지 결정적 증거로 뒷받침된 사례는 없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신원 증명이 결국 암호학적 문제로 귀결된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사람을 믿지 않아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P2P 화폐 시스템으로, 이 구조에서 정체는 문서나 증언이 아니라 개인 키를 통제하고 있는지 여부로만 입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비트코인에서 신원 증명의 핵심은 초기 비트코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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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빙질에 발목 잡힌 태극전사… 곳곳서 넘어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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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이 개막한 가운데, 경기장 빙질 상태를 둘러싼 논란이 대회 초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한국시간으로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치른 각국 선수들은 얼음이 무뎌 미끄러짐이 크고 넘어질 위험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한국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은 12일 공식 훈련 후 “훈련 때보다 경기 날 얼음이 더 물렀다”며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해외 선수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는 “얼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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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지급... 연간 최대 20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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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에너지 절약을 경제적 혜택으로 되돌려주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가정과 상업시설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보다 5% 이상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절감률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으며, 현금이나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포인트를 환산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