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찬나르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행복 찬나르미’는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장량동의 특화사업이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과 고립을 예방하는 정서 지원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락국을 비롯해 생선까스, 돈육장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