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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폭염 대응·을지연습 준비 병행… 재난·안보 대응체계 점검

10시간전
원주시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시민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준비에도 나서며 재난과 안보 대응체계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관내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자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 상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비롯해 대중교통 분야 대응, 도로변 폭염저감시설 운영,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 분야별 대응 현황을 집중적으...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강릉시가 시민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응부터 청년들의 사회 진입 지원, 시민 인문학 확대, 재산세 납부 안내까지 복지와 경제, 교육, 행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다. 강릉시는 29일부터 '시원한 바람, 따뜻한 나눔 2026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앞서 실시한 폭염
춘천시가 인공지능을 시민의 삶 속으로 더욱 깊숙이 끌어들이고 있다.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첨단 의료기술부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지역 농산물 축제,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까지 AI와 시민 중심 행정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며 'AI 선도도시 춘천'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응급의료 분야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역 뇌졸중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통합 플랫폼'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삼척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 경로당을 직접 찾아 건강과 복지를 살피는 한편, 취약계층에는 여름 보양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촘촘한 복지망이 빛을 발하고 있다.삼척시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7월 2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 어르신 190명이 함께해 정선 5일
의회의 경쟁력은 조례를 만드는 능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정책을 얼마나 깊이 연구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느냐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횡성군의회가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의원 연구단체 심의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연구하는 의회'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횡성군의회는 지난 28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심의 절차를 진행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의정과 정책 분야에 전
이병선 속초시장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초해수욕장을 찾아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안전한 피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지난 28일, 속초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편의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수상 안전관리요원과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특히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용객 불편사항도 신속하게 개선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해양환경공단이 올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마무리했다.공단은 공인회계사, 일반행정, 선박관리, 토목, 건축, 해양환경교육, 항해, 기관, 환경,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총 28명의 청년 인재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모든 응시자를 편견이나 차별 없이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직무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단은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인적 사항을 요구하지 않고 직무 능력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입사자들은 지난 3일 임용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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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 14:30분 북부취재본부 전규호 영주시의회부의장 방문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국세청에서 32년간 세무조사 외길을 걸어온 임종수 전 반포세무서 재산세1과장을 대표세무사로 맞았다. 대기업 주식변동분석부터 자산가 재산제세까지 폭넓게 다뤄온 조사 전문가를 영입, 기업과 고액자산가를 위한 자문 역량을 한층 두텁게 한다는 구상이다.임종수 대표세무사는 1994년 국립세무대학을 나와 공직에 들어선 뒤, 32년 가운데 18년을 조사 현장에서 보냈다.그는 ▲100대 그룹 대기업과 주식변동을 전담 분석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
CJ문화재단이 올해 해외 음악 유학생 5명을 선발하고 최대 4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해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 이용 등 유학생들의 창작 활동도 함께 지원해 대중음악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CJ문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버클리 음악대학, 해외 음악대학원,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등 3개 부문 장학생 5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버클리 음대 부문에서는 색소폰 전공 이민영 학생이
세종시 학부모회장연합회를 중심으로 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학부모회장연합회는 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세종시 새롬동 학원가 일대에서 ‘우리 아이의 안전, 함께 지키는 폴리스 패밀리’ 발족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남경리 연합회 사무국장은 “폴리스 패밀리는 학부모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가족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
HS효성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운 폭발적 성장을 달성했다.매출은
중부뉴스통신 =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안양천 일부 구간에 인공 지능 무인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해 온열 질환
4시간전
패턴 디자인 브랜드 오우르가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과 협업해 올리브영 글로벌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스킨케어와 디자인 브랜드가 만나 K-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협업 제품은 라운드랩의 대표 제품인 자작나무 수분 라인에 오우르의 패턴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이다. 오우르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영감을 받아 숲의 생명력과 수분감을 한국 전통 문양으로 재해석했다.‘수분감, 진정, 평안함’을 콘셉트로 열매를 노리개 형
4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의 근간을 뒤흔들 역사적 대변혁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정부가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과 송치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권을 전면 박탈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전격 심의·의결하며, 1954년 제정 이후 70여 년간 군림해 온 ‘검찰 중심의 수사 시대’에 완전한 종언을 고한 것이다.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 아래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원안대로 심의 및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 인정기관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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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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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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