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3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미국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정부가 미국 기업으로부터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분야 20억 달러를 투자 유치했다.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소재·장비, 디스플레이용 첨단소재,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미국 4개 기업이 총 20억 달러 외국인직접투자를 신고하는 투자신고식이 진행됐다.투자신고식은 최근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경제·통상 환경에서도 견고하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육군 군수사령부는 최근 대구 중리동 연구원에서 김성만 원장과 박춘식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 및 첨단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가 4일 "K-첨단소재 인재양성과 관련해 이리공업고등학교가 해답이라는 말이 현실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
143억원 규모 K-그래핀 파운드리 구축…양산·실증·기업 지원 연계 경북 포항시가 차세대 첨단소재인 그래핀의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기반 구축...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육군 군수사령부가 국방 폐 피복류 재활용과 첨단 섬유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8일 KTDI에 따르면, 이날 육군 군수사령부와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첨단소재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구원에서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방 폐 피복
포항시가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주시가 해외 진출 후 국내로 돌아오는 유턴 기업과 지방 신·증설 투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세일즈에 나섰다.시는 탄탄한 기존 전통 제조업 기반 위에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소재, 차세대 원자력 등 신산업 밸류체인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양질의 일
울산의 주력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 사례를 선보인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울산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AVE 2026이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AI·디지털 혁신, 미래 모빌리티, 조선·방산 및 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중립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에서는 울산의 산업 기반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기업들의 기술과 콘텐츠가 소개됐다. 관람객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제조 현장의 생산
한국수출입은행이 충청북도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에 앞으로 3년간 5조 원 이상 정책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수은은 17일 충북도청에서 충북도와 '충청권 성장엔진 육성과 지역 균형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적 금융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지역 핵심 전략산업과 메가프로젝트, 권역별 성장엔진에 금융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대규모 금융 패키지와 우대 정책을 포함한다. 수은은 메가프로젝트 실행 제조 인프라와 수출기반 시설 구축,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소재 공급망 안정화를 지원하
HS효성첨단소재가 중국 상하이에서 고성능 탄소섬유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섰다. 모빌리티와 스포츠용품, 고압용기, 드론 등 다양한 적용 제품을 선보이며 첨단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모습이다.2일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중국 국제복합재료공업기술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CCE 전시회에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고성능 강화섬유를 비롯해 각종 수지, 복합재료, 관련 장비가 전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청년 소통·정책 제안 프로그램 풍성
울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찬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춘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인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 ‘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 등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공 울산본부, 남목노인복지관에 잡곡세트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7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목노인복지관에 170만원 상당 잡곡세트를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신협, 지역신문발전기금 증액 총력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참여하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정부 예산안 원안 반영과 증액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협은 17일 경북 안동시 안동소주 박물관에서 2026년도 제3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신문 지원과 공동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의제는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이었다.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올해와 같은 117억원이 반영돼 있다. 대신협은 국회 정기회에서 진행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의 원안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시원서 마감일 과부하 대응훈련은 안했다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나, 정작 마감일 접속자 폭주에 대비한 과부하 대응 훈련은 제외했던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17일 대교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28일 교육부와 대교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진학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표준공통원서 접수서비스 장애 대응 모의훈련’에서 접속자 집중 상황에 대한 부하 테스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폭력 사안 학폭 적용’ 전원 합의 의결
울산시교육청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성폭력 사안의 학교폭력 적용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 건의’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현행 학교폭력예방법 제5조 제2항은 ‘성폭력은 다른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은 성폭력 사안의 특수성을 고려해 일반적인 학교폭력과 다르게 사안 조사 등 일련의 처리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라는 취지로 2008년 신설됐지만, 성폭력 사안을 학교폭력 대응 체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