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르노코리아와 함께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 EV 생산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부산시는 르노의 플래그십 SUV '필랑트'를 관용...
부산시가 르노코리아와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업 구조 고도화에 나섰다.부산시는 23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르노코리아와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협력 강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전기차 생산시설 투자와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9일 경주시 동천동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구조 전환을 핵심으로 한 경주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경주 건천 일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유치, 동해안 에너지벨트 구축 등을 통해 경북을 K-에너지·AI 중심 산업지대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경주의 미래 경쟁력은 신산업 중심 구조로의 전환에 달려 있다”며 SMR과 미래차 산업, 인공지능 제조 기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미래산업 중심의 경제구조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하며 경주 산업지도를 원자력과 미래자동차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청년 유출과 제조업 둔화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첨단에너지와 미래차 산업을 축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경제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주 후보는 23일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2’ 공약 설명을 통해 경주가 원전 산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내연기관 중심 산업 구조에 머물러 있어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앞으로의 산업정책은
경주시가 미래 모빌리티와 탄소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 전환 지원에 본격 나섰다. 경주시는 5일 경주 힐튼호텔 체리룸에서 경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026년 경북도·경주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경북도와 협력해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미래차 산업 진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는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돼 안내되던 각종 기업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소개해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
김만식 기자 = 경주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지원에 나섰다.경주시는 5일 오후 2시, 경주 힐튼호텔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의 한국GM 인천 부평공장 대규모 투자 소식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주를 차세대 원전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포항시장을 지낸 이 예비후보는 9일 경주시청 인근 한 커피숍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주 건천 지역을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등 파격적인 지역 맞춤
울진·영덕·포항·경주 잇는 동해안 원전 산업벨트 구축…경북 산업 구조 대전환 구상 원자력 지역자원시설세 ㎾당 2원 인상 추진…경주 연 30억 추가 재원 확보해 AI 산업 전...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2일 일본무역진흥기구 관계자를 초청해 DGFEZ 현장 투자유치 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정부 산하의 무역·투자진흥기관인 JETRO의 신임 서울사무소장 부임에 따라, DGFEZ의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과 인프라를 소개하고,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일정으로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찾아 바이오산업 중심의 입주기업 현황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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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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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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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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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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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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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칠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칠레산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의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지난 3월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칠레 농림축산청이 3월 25일 산티아고 수도주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 발생을 공식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칠레에서 고병원성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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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북미 AIDC 전력 공급망 진출 ··· 연료전지 부품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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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씨수소 유전체 조기 선발 첫 시행…개량 속도 2.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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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콘솔도 못 피한 ‘칩플레이션’… 2일부터 PS5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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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리스크 대비 퇴·액비로 비료 절감을”
농촌진흥청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원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 등 유기자원 활용 확대를 권고했다.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대체 비료 사용이 현실적인 대응책으로 제시된 것이다. 농진청은 최근 중동발 위기 장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