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옥천군은 3월 9일 군수실에서 변압기 제조 전문기업 우진전기와 30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셀트리온이 송도 본사 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신규 생산시설 확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증설 투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국내 송도 캠퍼스를 비롯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과 국내 사업장을 아우르는 인프라 확장을 골자로 한다.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캠퍼스에 1조2265억원을 투자해 총 18만 리터 규모의 4·5 공장을 동시에 증설한다.신설되는 4·5공장에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대거 적용될 예정으로, 생산 공정 효율과 유연성이 극대화될 예정이다.신규 공장 증설
오라클과 오픈AI가 텍사스주 에이빌린 데이터센터 캠퍼스 증설 계획을 철회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두 회사는 데이터센터 개발사 크루소와 에이빌린 캠퍼스를 600메가와트 규모로 확장하는 협상을 진행해왔다. 현재 에이빌린 캠퍼스는 1.2기가와트 규모로 구축 중이다.증설 계획에는 오픈AI 전용 건물 두 동 이상이 포함됐다.오픈AI 인프라 담당 임원 사친 카티는X에 "에이빌린 확장을 검토했지만 추가 용량을 다른 지역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위스콘신
충북 옥천군은 9일 변압기 제조 기업인 우진전기와 300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했다. 이 협약은 충북도와 옥천군, 기업 간 서면협약 방식으로 진행됐다.우진전기는 구일농공단지의 기존 공장에 제조시설 6600㎡ 등 총 7260㎡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우진전기는 변압기 및 아몰퍼스코어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반 전력기기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568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우진전기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 확대와 품질 고도화를 꾀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월 말 4646억원이던 순자산은 두 달여 만에 5000억원 이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58 일대 용인레스피아에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신설 또는 증설하는 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의 설치를 마치
성주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섰다. 반도체 소재 기업 와이씨켐㈜이 성주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성주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와이씨켐㈜과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하고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58 일대 용인레스피아에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신설 또는 증설하는 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의 설치를 마치고 시험가동을 시작해 예정대로 오는 6월 준공한다고 8일 밝혔다.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은 전체 면적 10만 1,177㎡인 용인레스피아 부지 가운데 5만 1,046㎡ 부분 지하에 하루 2만 2,000톤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과 250톤 처리 규모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220톤 처리 규모 슬러지 자원화시설 등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축
가스안전공사가 산업현장 가스안전점검을 진행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사업장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라인과 증설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박경국 공사 사장은 반도체 생산설비에 공급되는 고압·특수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가스 수급과 관련한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구미시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강서권에 이어 강동권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지난 2023년 10월 첫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총 1198명이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조치다. 새로 문을 연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는 양포동행복문화센터 2층에 자리 잡았다. 그동안 강동권 이용자들이 겪었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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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통역안내사협회, 중국 리장시 방문…관광 교류 협력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통역안내사협회는 지난 18일 중국 운남성 리장시를 방문해 제주 관광을 홍보하고 양 지역 간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협회는 까오핑 리장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관광국 부국장, 교통운수국 부국장, 리장시 관광협회장, 가이드분과회장 등 현지 관광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리장시 측은 향후 제주와의 전세기 노선 개설 등 실질적인 관광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협회측은 전했다.김소정 협회 회장은 "이번 방문은 주제주 중국영사관의 소개로 성사돼 양 지역 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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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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