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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폭염 대응·을지연습 준비 병행… 재난·안보 대응체계 점검

10시간전
원주시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시민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준비에도 나서며 재난과 안보 대응체계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관내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자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 상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비롯해 대중교통 분야 대응, 도로변 폭염저감시설 운영,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 분야별 대응 현황을 집중적으...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삼척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 경로당을 직접 찾아 건강과 복지를 살피는 한편, 취약계층에는 여름 보양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촘촘한 복지망이 빛을 발하고 있다.삼척시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7월 2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 어르신 190명이 함께해 정선 5일
의회의 경쟁력은 조례를 만드는 능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정책을 얼마나 깊이 연구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느냐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횡성군의회가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의원 연구단체 심의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연구하는 의회'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횡성군의회는 지난 28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심의 절차를 진행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의정과 정책 분야에 전
해가 서서히 서쪽 바다 너머로 기울면 강릉의 풍경도 새로운 얼굴을 준비한다. 낮에는 오죽헌과 선교장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전통뱃놀이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았다면, 이제 밤에는 거대한 달이 강릉의 하늘과 호수를 환하게 비추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강릉시가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에 맞춰 첫 공개하는 '달빛아트쇼'는 단순한 야간 조명 연출이 아니다. 자연과 첨단기술,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이자 강릉의 밤을 대표할 랜드마크다.정식 개장을 앞두고 강릉시는 29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람객 동선과 안전
강릉시가 올 하반기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건강증진, 미래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 체감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문화도시 강릉'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예술 국비 확보를 통한 수준 높은 무대 유치부터 시민 평생학습 확대,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e스포츠 인재 육성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이 잇따라 마련되면서 시민들의 일상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문화예술이다. 강릉아트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지
춘천시가 인공지능을 시민의 삶 속으로 더욱 깊숙이 끌어들이고 있다.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첨단 의료기술부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지역 농산물 축제,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까지 AI와 시민 중심 행정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며 'AI 선도도시 춘천'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응급의료 분야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역 뇌졸중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통합 플랫폼'
이병선 속초시장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초해수욕장을 찾아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안전한 피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지난 28일, 속초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편의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수상 안전관리요원과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특히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용객 불편사항도 신속하게 개선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기업의 투자 의지가 각종 규제나 인프라, 인력 부족 문제 때문에 꺾이지 않도록 투자의 걸림돌들을 적극적으로 제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에 따라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 본청과 6개 지방청, 총정원 2874명 규모로 꾸려진다. 중수청으로 옮기
제주도장애인펜싱협회 소속 안진섭이 ‘제11회 세종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펜싱대회 겸 대한장애인펜싱협회 전국장애인펜싱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안진섭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사브르 개인전 2위, 플러레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함께 출전한 김민석은 플러레 개인전, 에페 개인전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권영복 제주도장애인펜싱협회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과 대회 참가 등 모든 분야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제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도내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
넥써쓰는 지난 2분기 매출로 전년동기 대비 37.8% 감소한 5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3억원, 당기순이익은 81억원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롭고 세련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8월 7일에는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포만의 다채로운 불꽃쇼인 '다대 불꽃쇼'와 함께 진행된다.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일몰 골든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둘러싼 법적 공방을 마무리한다.영풍·MBK파트너스는 최근 법원에 소 취하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다른 주주들과의 사건을 일괄 정리하는 절차로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고 4일 밝혔다. 법정기간 내 이의가 없으면 해당 결정은 확정돼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갖는다.이번 소송은 2025년 1월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외 계열회사 SMC를 통한 상호주 형성을 이유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데서 비롯됐다.이후 서울중앙지
넥써쓰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약 58억 원, 영업손실은 약 5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약 81억 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7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부터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넥써쓰가 직접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네
게임 개발·퍼블리싱 전문 기업 조이시티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6억3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7.08%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반 악화됐다고 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은 5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31억4800만원 대비 81.4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0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4억7800만원 손실 대비 손실 규모가 111.5% 확대됐다.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
오는 9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지역에서 이에 맞설 여야민정 공동대책기구를 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천경실련은 4일 성명을 내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응할 공동대책기구 구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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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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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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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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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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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미래 첨단산업인 방산 및 산업용 드론 배터리 글로벌 생산 거점 구축에 나선다.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지평선산단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 김제 1공장에서 89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성주 김제시장 허성범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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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도에 담긴 대한민국 영토 ‘고지도 속 독도’ 특별전…조선·일본·서양 지도 한자리에
1402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1861년 ‘대동여지도’부터 1895년 일본 제작 ‘일청한군용정도’까지 선보여 일본 고지도 속 울릉도·독도 표기와 1905년 이후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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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순창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투명페트병 AI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자원순환 시스템으로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기계가 자동으로 재활용 가능 여부를 인식·분류한 뒤 압축·수거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