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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또폭포 실시간 상황, CCTV로 볼 수 있다

16시간전
서귀포시는 엉또공원에 엉또폭포의 실시간 낙수 확인이 가능한 폐쇄회로TV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엉또폭포는 한라산 산간 지역에 보통 7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때 볼 수 있는 폭포로, 1년에 평균 약 10일~15일 정도에만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방문객들은 폭포수가 내리고 있는지 미리 알기 어려워 발길을 돌리거나 아쉬움에 개인 유튜브로 영상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 전 폭포의 낙수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기존 남측 전망대에 CCTV를 설치했다.

영상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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