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인천시민을 분노로 들끓게 하고 '인천 홀대론'을 촉발시킨 김경협 재외동포청장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가 잠정 보류됐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가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자 사실상 백기를 든 것이다.다만 재외동포청이 잠정 보류 입장을 밝히면서 동시에 청사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자신이 내뱉은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를 ‘셀프 보류’한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김 청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재외동포청을 볼모로 한 정치 공작과 보류라는 꼼수에 속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유 시장은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리고 “조현 외교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기 중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의회는 지난 19일부터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집행부의 2026년도 업무보고와 보고의 건으로 제출된 19건 및 보류 안건들을 심사해 왔으며, 이날 본회의에서는 본회의 의결 대상이 아닌 보고 안건을 제외하고 보류 안건 1건만 처리했다.처리된 안건은 문화복지위원회가 심사한 ‘안산시 장애인 보조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3일 성명을 통해 "제44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한국동서발전 가스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라고 한다"며 "이는 지난 2025년 12월 19일 이상봉 의장의 직권 보류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의 일이며, 요식행위로 전락한 토론회 개최 후 고작 한 달 만의 결정"이라고 말했다.성명은 "직권 보류 이후 가스발전소에 대한 공론화가 과연 제대로 이뤄졌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공론화를 위한 토론회는 단 한 차례 열렸을 뿐이다. 이로 인해 도민사회는 이 문제에 대해 판단할 수
중부뉴스통신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1월 15일 오전 재외동포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당정협의를 가졌다. 인천시당은 동포청의 이전 검토 이유를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이 추진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한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연이어 추가경정예산을 언급한 가운데, 관련 논의 흐름이 심상찮은 기류에 말려들었다. 이번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 이어 확장정책 기조를 기본으로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그러나, 3일 금융권과 정가에 따르면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상황에서 이 카드를 기복없이
노치환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안’이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됐다.노 의원은 29일 열린 도의회 429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노 의원을 비롯해 57명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정부가 2
인천 지역사회가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을 일으킨 김경협 청장 사퇴와 상위기관인 외교부에 사과·특정감사를 촉구하며 본격적 집단행동에 나섰다. 외교부는 여전히 관망 자세를, 재외동포청은 이전 검토 잠정 보류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자칫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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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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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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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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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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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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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지난해 당기순손실 140억6006만원… 전년 대비 45.7% 감소
로봇·시스템반도체 제조사 케이알엠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전년보다 감소한 실적을 냈다고 13일 공시했다.케이알엠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90억3433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111억9729만원 대비 19.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2억1282만원으로 집계됐고, 직전 사업연도의 영업손실 98억7730만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가 3.4% 늘었다.당기순손실은 140억6006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의 당기순손실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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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 위불(Webull)과 외국인통합계좌 협업
키움증권이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과 ‘외국인통합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업무 협약식은 이윤구 키움증권 USA 대표와 잭 키팅 위불 테크놀로지스 CE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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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WB, 지난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매출 302억2902만3516원
직물·의류 기업 아즈텍WB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13일 공시했다.아즈텍WB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302억2902만3516원으로, 2024년 353억6562만4219원 대비 14.5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2960만5979원으로, 2024년 5억4466만5708원 대비 2.76% 줄었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9억5400만7178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당기순손실 20억4358만6300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매출 감소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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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바이오, 지난해 영업이익 45억4608만7339원… 전년 대비 101% 증가
바이오장비 전문 기업 일신바이오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실적이 개선됐다고 13일 공시했다.일신바이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145억3042만8309원, 영업이익 45억4608만7339원을 기록했다. 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4.3% 늘었고, 영업이익은 101% 증가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8억7327만502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38억1174만1959원 대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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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지난해 당기순이익 650억8461만7762원… 전년 대비 255.7% 증가
선박엔진 부품 기업 케이프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50억8461만7762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55.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797억7387만2948원으로 전년 5165억249만9171원 대비 12.2% 늘었다. 영업이익은 499억6364만8641원으로 전년 389억9242만2321원 대비 28.1%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종속회사 케이프투자증권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이연법인세부채 감소와 투자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