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백운산 독립 선언' 광양 시민사회 "국립공원 지정해야"

3시간전
서울대학교의 백운산 무상사용 종료를 앞두고 백운산의 서울대 재임대 반대와 국립공원 지정을 촉구하는 전남광주 광양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18일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서울대의 백운산 남부학술림 무상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



이에 준비위는 광복 81주년인 지난 15일 백운산 정상에 올라 '8·...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오는 10월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등 제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11일 조 규일 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충분한 휴식...
전남광주 순천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실시설계비를 삭감하는 등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순천시의회는 전날 634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 소집했다. 시의회는 상임위와 예결위 등 면밀한 심의과정을 통해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2026 문경 쌍용양회 공장의 유산화와 미래 활용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지난 7일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문경시의장 및 의원, 학계 전문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비회기 기간임에도 학생들의 야외 수련활동 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방문에 나섰다. 교육위원회는 13일,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과 대구...
한국세무사회가 2027년 세무캘린더, 다이어리, 수첩의 판매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다. 종이 등 원자재 가격과 제작비가 오른 상황에서도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이어온 가격 동결 방침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주문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받는다. 올해는 특히 회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매년 가장 많이 주문하는 탁상용 캘린더 기본형과 고급형의 디자인을 회원 설문을 통해 결정했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디자인을 일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축구단과 K4리그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후반기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제천은 6승 6무 5패, 승점 24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종은 승점 20으로 9위에서 뒤를 쫓고 있다.  중위권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이번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승점 3점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제천은 지난 4월 11일 세종 원정에서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만큼 이번에는 홈 이점을 살려 승리를 거두고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CJ제일제당 비비고가 미국 K-팝 팬들을 대상으로 K-푸드 체험 마케팅을 펼쳤다. K-컬처에 익숙한 글로벌 소비자에게 한식의 맛을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대학교 AI융합원과 ‘제주관광 × AI,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4일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관광 콘텐츠의 양과 질을 끌어올리고, 비짓제주를 비롯한 공사 관광 플랫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관광 콘텐츠 제작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숏폼 중심의 개인화 콘텐츠가 여행지 선택을 좌우하는 흐름이 뚜렷해짐에 따라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관광 콘텐츠를
약물치료에도 좀처럼 낫지 않는 만성 후두부 두통 환자에게 '소후두신경 감압술'이 새로운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8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2시간전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BMC홀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광역시회를 초청하여 「전기분야 유관기관 초청 지역경제·전기산업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도시공사 이상재 공간조성본부장과 양상웅 스마트기술처장,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 추영호 회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 박정철 회장과 김재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부산도시공사가 주최한 자리로, 공공기관과 지역 전기업계 간 소통
2시간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수욕장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막고 연안사고 예방에 나선다. 동해해경청은 관내 해수욕장이 8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폐장함에 따라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수욕장이 폐장하면 안전시설물과 안전요원, 구조장비 등이 철수·감축돼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정된 물놀이 구역이 사라지면서 이용객들이 해변 전역에서 활동할 수 있고,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등 기상 악화가 겹칠 경우 사고 위험도 커진다.최근 3년간 해수욕장 폐장 이후인 8월
2시간전
김민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 그러나 선출직 최고위원 5석 가운데 3석을 친정청래계가 차지하면서, 김민석 대표 체제의 지도부 운영을 둘러싸고 벌써부터 물음표가 붙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다. 친명계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온 세력을, 친청계란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해온 세력을 각각 가리키는 정치권 용어다. 이번 전대는 당대표는 친명계가, 선출직 최고위원 다수는 친청계가 차지하는 결과로 마무리되며 향후 지도부 운영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김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의회는 18일 달성군청 충무상황실을 방문하여 을지연습 1일차 훈련상황을 직접 참관하고,...
BNK금융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BNK금융은 18일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과 구호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역별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지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우선 BNK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은행이 각각 1000억원씩 재원을 마련해 피해 고객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피해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 현장 경험·전문성으로 행정 혁신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현장이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머물던 공직사회의 틀을 깨고, 현장 경험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북면 조영흔 주무관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15년간 현장 행정을 담당해 온 조 주무관은 업무 현장의 위험 요소와 불합리한 구조를 직접 개선해 특허 2건을 취득했다.첫 번째 특허인 ‘차량부착식 공간자유형 다목적 작업대’는 1톤 트럭 전면에 로봇팔 장비를 장착해 위험도 높은 제초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시,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양산시는 양산의 다양한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은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양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양산을 배경 또는 소재로 한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화, 숏드라마, 브이로그,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영상 형식은 자유다.총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 1명 300만원 ▲최우수상 1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울진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상황별 대응훈련 등을 진행한다.주요 훈련으로는 전 공직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한울원전 통합방위 훈련 △군사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실시하여 적의 침투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제3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봉화군은 지난 1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3차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과 대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안전대책의 적정성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위원들은 마라톤대회 특성상 다수의 참가자가 장시간 도로를 이용하는 만큼 대회 코스 및 행사장 안전과리, 교통통제 및 참가자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제2회 추경예산 1조 9,500억 원 규모 편성
안동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500억 원 증액한 1조 9,5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8월 14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시주택 침수 등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와 경상북도의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확보한 국·도비를 반영하는 등 제1회 추경 이후 발생한 재정 수요도 담았다.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1,570억 원 증가한 1조 7,700억 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