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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울릉군의원 “관광 위기 타개할 ‘반값 여행’ 도입해야”

울릉군의회 박기호 의원이 침체의 늪에 빠진 울릉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반값 여행’ 등 즉각적인 소비 진작책과 함께 관광행정을 전담할 대규모 조직 신설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9일 열린 울릉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금 울릉의 관광산업은 파...
민선9기 군위군정이 지역의 전통 유교 의례인 고유례로 새 출발의 의미를 새겼다.2023년 대구광역시 편입 뒤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군정이 지역 유림 앞에서 군정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전통 제례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군위군은 20
10여년간 중단됐던 군위지역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군위군이 무농약 벼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 첫 수확에 들어가면서 친환경농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무농약 인증을 받은 벼 재배면적은 모두 3.9ha
경산지역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일터가 외식업으로 확대된다.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리와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등 실제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혀 향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신규 자활근로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과 고즈넉한 풍경들이 천연 이끼의 포근하고 입체적인 질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내 문화공간인 황남동 행복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스칸디아모스로 만나는 경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항로가 줄고 이용객 감소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상교통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 예산마저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북도의 선제적인 재정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섬 주민에게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병원 진료와 생필품 수급, 관광객 유입을 떠받치
추석을 앞둔 의성지역 장바구니 물가가 품목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배추와 소고기 가격은 지난해 추석 때보다 큰 폭으로 뛰었지만 돼지고기와 일부 과일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오징어는 오히려 30% 넘게 떨어졌다.명절을 앞두고 모든 성수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기보다 일부 품목의 가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을 위한 꼼수 개헌은 없다. 연임 안 한다' 이 말은 결국 안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동포 간담회에서 임기 초에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는 것과 관련해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얘기하면서도 야당이 요구하는 '연임 안 하겠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은 것을 비판한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답변에 대해 "헌법 개정, 개헌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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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인 가수 겸 유튜버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피고 측은 “부검 감정서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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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할인에 정부와 함께 총 877억원을 투입한다.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 NH싱씽몰에서 24일까지 할인행사를 열고, 명절 직전인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사과·배·대추 등 차례상 수요가 높은 주요 상차림 품목을 반값 수준으로 집중 할인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추석 성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있다. 농협이 밝힌 877억원은 올해 설 명절에 투입한 450억원의 약 두 배 규모다. 오프라인 하나로마트뿐 아니라 온라인 농협몰까지 할인 대상을 넓히고, 선물세트와 결제수단별 혜택도 병행한다.농협은 10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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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교육 도시의 내일을 밝혀나가고 있다.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9일 문경시 드림스타트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9월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장학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추진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다자녀 가구 지원 범위를 대폭 넓히고 첨단 미래 교육을 도입하는 등 현장 체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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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컨드홈 특례’ 적용 대상을 확대하면서 강원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 등으로 주택시장 전반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방 중소형 주택이 대안으로 부각되는 분위기다.정부는 지방 미분양 해소와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해 수도권 1주택자가 지방에 추가 주택을 취득하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1주택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확대했다.기획재정부가 올해 1월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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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7시 36분께 인천시 서해구 인천지하철 2호선 검바위역에서 아시아드경기장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 섰다.인천교통공사 측은 전력 공급을 차단한 뒤 무인 운전 중이던 전동차에 안전 요원을 투입해 운행을 재개했다.이 과정에서 전동차 운행이 10분가량 지연됐다.인천교통공사는 통신 장애로 인해 종합관제실에서 제어가 되지 않으며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당시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가 멈췄다"며 "역사에 배치된 안전 요원이 해당 전동차로 이동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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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삼장면은 지난 9일 지리산 대원사가 자비의 쌀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문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받은 쌀은 마을 경로당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대원사는 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이웃사랑과 자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명절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지역의 소외계층을 살피며 나눔 활동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혜연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한독이 수면 건강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면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단순히 수면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단부터 치료,
㈜동백관광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통영시 산양읍사무소에 10㎏들이 쌀 30포를 기부했다.정진욱 대표는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식품업계가 맛을 넘어 ‘경험’을 제품화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특정 장소에서 즐기던 소비 경험을 일상 채널로 옮기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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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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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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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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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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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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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분 재산세, 30일까지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일상도 한결 여유로워지는 시기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9월은 정기분 재산세를 납부하는 달이다.이번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토지나 주택 등의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그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납부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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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쾌적한 시가지 조성에 박차
전북 남원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일원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시는 명절을 앞두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가로수의 웃자란 가지와 고사지를 전지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불량 가지 등을 정비해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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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운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정비 공사 완료
경기도는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와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일원에 위치한 ‘구운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정비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남양주시 구운천은 수동면 산지에서 시작해 화도읍을 거쳐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수동계곡 일대의 자연경관과 주민 생활권을 잇는 물길이지만 하천 주변 펜션단지와 야영지가 밀집해 있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나 침수 피해 위험이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하천 폭이 좁고 교량이 낡아 정비가 시급했다.이에 도는 총사업비 111억 원을 투입해 구운천 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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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세화휴일센터 내 로컬극장 생긴다...운영준비 본격화
제주시가 구좌읍 세화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화휴일센터’ 내 로컬극장이 내년 건립된다. 제주시는 시설 완공에 앞서 ‘세화마을 연극학교’를 운영하고 주민 마을배우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세화휴일센터는 로컬문화·공연과 로컬푸드를 결합해 세화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 6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구좌읍 세화리 1457-1번지로 옛 제주해녀항쟁터와 옛 세화오일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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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성료…142개 농특산물 수도권 공략
구미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수도권 소비시장 확대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가 9~10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지역 40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구미한우, 쌀, 멜론, 밀가리와 냉동김밥, 구슬떡볶이, 김치 등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142개 품목을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구미한우를 최대 29%, G푸드 제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했다. 구미 출신 개그맨 이선민은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농특산물 깜짝경매와 판매부스 인터뷰 등에 참여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