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 지역사회에서 40여년간 농업과 복지, 교육, 환경 분야를 오가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온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을 제2호 ‘청암히어로즈’로 선정했다.16일 포스코청암재단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허 회장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청암히어로즈는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공익 활동을 이어온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는 사업이다. 허 회장은 1982년 충남 아산의 한 농촌마을에서 무농약 자연 농법을 실천하는 청년 생산자 모임을 조직하며 지역 공동체 활동을 시작했다.
장성군이 9월 4일까지 ‘우리밀 생산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지역농협이나 우리밀농협 등에 매입 계약을 체결한 뒤 수매 약정을 이행한 농업인 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이다.총 사업량은 40㎏ 기준 2만 2000가마로, 일반밀은 가마당 5000원, 무농약 7000원, 유기농은 1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수매량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9월 4일까지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추석 이전인 9월 23일까지 생산장려금 지금을
장성군이 9월 4일까지 ‘우리밀 생산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지역농협이나 우리밀농협 등에 매입 계약을 체결한 뒤 수매 약정을 이행한 농업인 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이다.총 사업량은 40㎏ 기준 2만 2000가마로, 일반밀은 가마당 5000원, 무농약 7000원, 유기농은 1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수매량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9월 4일까지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추석 이전인 9월 23일까지 생산장려금 지금을 완료
자활기업 ‘제주담다’가 곶자왈 보전을 위해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보전기금을 기탁했다.제주담다는 제주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판매, 무농약 감귤 재배, KBS · MBC구내식당 운영, 냉난방기 분해 세척 및 건물 청소업, 국내여행업, 체험형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이 가운데 식품제조가공업 매출액의 1%를 매년 곶자왈 보전기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7년째 기부를 이어와 누적 기탁금은 약 1300만 원에 이른다. 기금은 전액 곶자왈 사유지 매입을 위한 기금으로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계면행정복지센터에 백미 350kg을 기탁했다.특히 이번에 기탁된 쌀은 기계에서 생산된 친환경 무농약 우렁이쌀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이라 그 의미 크다.기계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 내 크고 작은 현안에 앞장서며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회원들의 뜻을 모
10여년간 중단됐던 군위지역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군위군이 무농약 벼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 첫 수확에 들어가면서 친환경농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무농약 인증을 받은 벼 재배면적은 모두 3.9ha
대구 군위군이 10여 년 만에 무농약 벼 인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벼 재배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를 첫 수확했다.이번 무농약 인증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됐던 군위군의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친환경 벼 재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농업용수 등을 통한 오염 가능성 등 재배 및 인증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재배가
군위군이 10여 년 만에 무농약 벼 인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벼 재배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를 첫 수확했다.이번 무농약 인증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됐던 군위군의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친환경 벼 재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농업용수 등을 통한 오염 가능성 등 재배 및 인증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재배가 지속되지 못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GI 시대 준비…구글 딥마인드, AI 안전 전담 연구소 설립
구글 딥마인드가 범용인공지능의 안전한 개발과 사회적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조직 '딥마인드 인스티튜트'를 설립했다. AI 성능 경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술적 위험뿐 아니라 제도와 사회 전반의 변화까지 논의하겠다는 구상이다.17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딥마인드 인스티튜트는 AI 연구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AGI 시대의 핵심 과제를 연구하고 의견을 발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구글과 딥마인드 내부 인력뿐 아니라 국제 연구 커뮤니티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프랑스 대표단에 미래 모빌리티·산업 현장 소개
화성특례시가 17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한 프랑스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 대표단을 맞아 주요 산업 현장과 미래 모빌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제 조사 61%·글 다듬기 51%…美 10대의 AI 활용법
미국 10대 청소년들이 AI를 숙제 해결뿐 아니라 학습과 창작, 정보 탐색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AI 활용이 일상화된 것에 비해 학교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17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구글은 조사기관 RXN과 함께 미국 13~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 미래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에는 미국 전역 청소년 1000여 명과 6개 주별 별도 표본 각 1000명이 참여했다.응답자의 94%
Generic placeholder image
[AD]현대차, 글로벌 안전협의체 첫 출범…울산공장서 안전관리 표준화 논의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GPU 팔던 엔비디아, AI 투자 큰 손 됐다…'자금줄' 부상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공급을 넘어 투자와 금융 지원을 통해 업계 자금 흐름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자금 조달을 도와 자사 반도체 수요를 확보하는 전략이지만, AI 시장이 침체될 경우 재무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7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은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최근 3년간 스타트업에 7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고객에게 약 3000억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엔비디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