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추진중인 ‘택견 세계화 사업’이 포르투갈에서 성과를 거두며 유럽 내 택견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서 열린 ‘제3회 유럽택견대회’가 포르투갈을 비롯한 유럽 7개국 선수 1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와 함께 포르투갈 루사다 지역에는 ‘제2호 택견전수관’이 정식 개관했다.지난해 6월 곤도마르시에 개관한 제1호 전수관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것으로, 포르투갈 내 택견 보급과 전수
박훈 박훈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는 현행 부동산세제가 지나치게 복잡해 납세자의 예측가능성을 훼손하고 있다며 양도소득세 체계를 단순하고 명확한 구조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교수는 국회예산정책처의 계간지 ‘예산춘추’ 2026년 제2호 기고문 ‘양도소득세, 이제는 단순하게’를 통해 “양도소득세를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려 했지만 시장 안정 효과는 제한적이었고 오히려 세제의 형식과 내용만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진단했다.그는 최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철도신호분야 합동간담회가 오는 30일 오후 개최된다.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시공사 등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는 철도신호 분야 발주 가뭄으로 인한 시공업계 생존 방안 강구 및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협회 회의실서 개최될 이날 간담회는 철도공단 스마트제어처장을 비롯, 건설본부 담당부장, 신호협회 회장, 신호분야 시공사 대표 등이 참석 예정이다. 2026, 6,8 /IKLD
과천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탐방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인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과천시 거주자 또는 과천시 소재 회사 직장 재직자·개인사업자다. 모집인원은 14명 이내로,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
건설공제조합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조합원 지원에 적극 나섰다.건설공제조합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을 위해 3,000억 원 규모 ‘특별융자’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특별융자는 시중 대비 낮은 수준인 연 2% 후반 ~ 3% 초반대 금리로 책정돼 조합원들이 시중은행 대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긴급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융자 한도는 출자좌수 1좌당 3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중소기업 조합원들도 충분
무영CM, 매년 상·하반기 워크숍…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전 차단 일익곽병영 대표 “안전은 규제 아닌 생명 지키는 약속… 중대재해 없는 현장 만들기 총력”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이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 안전문화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무영CM은 최근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담당 워크숍’을 개최,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안전관리담당 워크숍’은 현장과 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실무역량 강화 및 전사 안전
한국부동산원은 오늘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범죄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합동으로 개최했다.‘부동산 불법행위 통합 신고센터’ 역할을 알리고 청년층이 전세사기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원이 불법행위 대표 신고 유형, 불법 표시·광고의 예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