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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 설 맞이 전통놀이·삼색전 나눔 행사 개최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이용인들과 함께 전통놀이와 나눔 활동을 결합한 ‘설맞이 전통체험 및 삼색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이용인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에는 플라잉디스크를 활용한 윷놀이가 진행됐다.

전통 윷놀이 방식을 응용해 플라잉디스크를 던지는 방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이용인들의 흥미를 이끌었으며, 팀별 대항전으로 운영돼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명절 분...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상환방식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지금까지는 2년 만기 시 대출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기간 연장과 분할상환이 가능해져 기업들이 고금리 대환대출 없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중소기업육성기금은 1992년 설치 이후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자금 역할을 해왔다.제주도는 2024년 기금 전면 개편을 통해 지원 대상을 사행산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에서 응급환자나 화재가 발생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하늘과 바다를 먼저 살핍니다. 바람은 어떤지, 배는 뜰 수 있는지, 헬기는 접근이 가능한지. 육지에서 당연한 ‘골든타임’ 확보가 이곳에서는 늘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지리적 한계는 곧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마라도 주민에게 소방은 멀리 있는 행정기관이 아닙니다. 식당과 숙소를 운영하다 비상 연락을 받으면 앞치마를 벗어던지고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하는 옆집 이웃, 바로 마라전담의용소방대입니다.우리는 스스로에게 자주 묻습니다. “외부의 도움이 도착하기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10일 국회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위 의원은 먼저 "제주가 관광과 1차 산업에 편중된 산업 구조로 인해 성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인재 공동화’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균형발전’의 시작"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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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민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임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 7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6.3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한규 도당위원장의 임명장 전달을 시작으로 향후 일정과 공천 원칙 등에 대해 논의됐다.또 제주도당지방선거기획단은 그동안 활동상황을 담은 보고서를 김민호 제주도당공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한규 위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전문성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에서 추진하는 한화 계열사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10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은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개정 청원'과 관련해 한화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의 사례를 언급하며 제도개선을 촉구했다.한 의원은 "애월포레스트와 관련해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불과 6개월밖에 소요되지 않았다"며 "중산간에 대규모 관광 시설이 들어서는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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