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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문 두드리는 장애 청년들…금감원이 취업 지원 나섰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의 금융권 진출을 돕기 위해 채용 정보와 직무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감원은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 관련 협회,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대에서 ‘금융권 취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금감원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협회 등은 앞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심이 세계적인 영화 축제 현장에서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영화와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매운맛과 라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농심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기간에 현지 거리 축제에 참여해 신라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토론토 국제영화제는 1976년 출범한 북미 대표 영화제 가운데 하나다. 매년 9월 토론토에서 열리며 베를린·칸·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세계적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구체적으로 해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각종 의혹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으로 국민에게 걱정을 끼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특정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민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공익적인 문제 제기였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김 후보자는 규모가
한국전력기술과 포스코이앤씨가 소형모듈원자로를 비롯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과 수소환원제철 분야의 연계 사업 발굴에 힘을 모은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0일 포스코이앤씨와 원전 사업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그동안 국내 SMR 기술 개발 과정에서 쌓아온 기술과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차세대 원자력 분야로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혁신형 SMR뿐 아니라 4세대 원자로로 분류되는 초고온가스로
서울 청년 창업가와 지역 특색을 담은 로컬·친환경·ESG 브랜드가 한강공원에 모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서울시는 롯데카드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띵크어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청년 지역연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트로컬’과 롯데카드의 로컬·ESG 분야 창작자 지원사업인 ‘띵크어스’를 연계해 마련됐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10만명이 방문했다.올해 행사는 지역과 도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한국석유공사가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한국석유공사는 10일 울산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AI 전용 교육관인 ‘AI 랩’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AI 랩은 단순한 이론 교육보다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보는 실습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다. 공사는 구성원들이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업무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에는 대규모 언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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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의혹과 주가조작 피해 문제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피해자들을 만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3줄 요약●김민전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넨셀 치료제 자료와 세종메디칼 주가 피해 등을 거론하며 책임을 추궁했다.●김 후보자는 식약처에 전달한 것은 임상 승인 청탁이 아닌 절차상 불공정을 살펴달라는 민원이었다며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부인했다.●김 후보자는 장관이 될 경우 관련 피해자들을 만나고 주가조작 책임 규명과 불법이익 환수에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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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5일 청도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관내 주민과 공직자, 유관기관 직원 등 3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헌혈 1회당 4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는 등 참여에 따른 혜택도 제공됐다.박권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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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 4일 검산동 김제지점에서 ‘제3기 한우경영대학 수료식’을 열고,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3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축협 임직원 등이 참석해 한우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전주김제
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노사 공동 청렴강조주간'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청렴강조주간은 기존의 교육·홍보 중심의 활동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일상 업무와 조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 부산항만공사는 문자 메시지로 반부패·청렴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청렴 알리미'와 직원 개인별 캐비닛에 청렴 문구를 담은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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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대로를 따라 들어서 도심을 단절시켰던 방음벽 중 50% 가량을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에 따라 철거했다고 16일 밝혔다.오랜 공사로 출퇴근 시 차량 정체가 심화하고 있는 이 구간은 방음벽이 사라진 곳 막혀있던 시야가 확보되면서 일대의 개방감이 크게 향상되었다.‘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인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5.64㎞의 상부도로를 ‘보행 친화적 생활도로'로 재조성하고, 하부에 4.27㎞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대규모 도심 재생 사업이다.인천시는 옹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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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4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이정후는 16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그는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신고했다.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277에서 0.276으로 소폭 내려갔다.샌프란시스코는 1회초부터 앞서 나갔다. 선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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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프리미엄 뷔페 ‘그랜드 키친’이 제주 흑돼지와 은갈치, 한우 등 한식 메뉴를 대폭 강화하며 전면 리뉴얼했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그랜드 키친’을 글로벌 관광객과 국내 미식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뷔페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과 제주 향토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강화했다.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와 한우 1등급 이상 채끝 구이, 등갈비 튀김, 특제 소스를 곁들인 LA갈비, 제주식 돔베고기 등이 새롭
KB국민은행이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을 준 국민을 포상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여의도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올해 수상자 10명에게는 경찰청장 감사장과 은행이 마련한 포상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은행 측이 공개한 주요 사례를 보면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경찰에 알린 것이 실제 피해 예방으로 이어
  충북 괴산군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괴산군은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독서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올해 월 평
12·3 비상계엄 국무회의를 처음부터 계획했다고 위증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선고를 받았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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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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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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