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특정 의약품 관련 민원을 전달한 경위를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야당은 김 후보자가 과거 식약처에 전달한 민원과 관련해 해당 의약품의 동물실험 자료 등에 문제가 있었다는 법원 판단을 거론하며, 당시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민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의약품과 관련해 동물실험 자료가 누락되거나 조작된 정황이 법원 판결문에 담겨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의혹과 주가조작 피해 문제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피해자들을 만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3줄 요약●김민전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넨셀 치료제 자료와 세종메디칼 주가 피해 등을 거론하며 책임을 추궁했다.●김 후보자는 식약처에 전달한 것은 임상 승인 청탁이 아닌 절차상 불공정을 살펴달라는 민원이었다며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부인했다.●김 후보자는 장관이 될 경우 관련 피해자들을 만나고 주가조작 책임 규명과 불법이익 환수에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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