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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공립미술관, 이중섭 아카이브 전시 4부 개최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이중섭의 서울, 대구 시기를 집중 조명한 '이중섭 아카이브 전시 4부: 1955-1956년'展을 이중섭 전시공간에서 오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이중섭이 오랫동안 준비한 서울 미도파화랑 전시와 대구 전시를 끝내고 1956년 사망하기까지 이중섭의 삶과 예술 활동을 기록물로 조명한다.

‘서울시기’에서는 당시 미도파화랑 전시에 대한 관람객의 호응도와 이중섭의 교유관계를 짐작할 수 있는 방명록, 이중섭의 마지막 주거지인 정릉에서의 삶과 예술 활동을 소개한다.

‘대구시기’는 살아생전 이중섭의 마지막...
김행중 선생님의 은퇴기념으로 관악부 동문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모습 40년 지기 김행중 선생님이 제주 중앙고 음악교사 생활을 마치고 퇴직하신다. 그 은퇴를 아쉬워하며 제자들 중심의 음악회가 만들어졌다. 음악회를 오픈하는 지휘만 이봉훈 회장이자 제주 중앙고 동문 음악회 지휘자분께서 하셨고, 나머지는 김행중 선생님이 맡아서 이끄셨다. 김행중 선생님과는 제주대학교 칼리오페라는 동아리에서 만났다. 1985년이다. 김행중 샘은 90년 4월에는 제주 탐라합창제 대상을 이끌었다. 같은 해 9월에는 민족통일기원 제1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국회의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지난 6일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키모리 카츠야 일본 시모노세키 상공회의소 청년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양일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성숙하고 활기찬 청년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제주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도내 다양한 기관과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제주 월동채소류의 심각한 유통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산물 자율수급 관리기구가 상위 품질 위주로 시장에 출하하고 낮은 품질 물량은 시장 격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은 6일 품목별 TF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품위별 처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산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 등 월동채소류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품목별 자조금 등을 활용해 품위별 처리대책을 결정했다.결정된
휴일인 8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이날 운항 계획 항공기 461편 중 오후 1시 현재 출발과 도착편에서 총 163편이 결항됐다. 제주로 오려던 국제선 5편은 김포, 인천, 김해 등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다.전날 저녁부터 제주공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날 오전 6시부터 공항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 작업에 나섰다.오전 10시까지이던
국제라이온스클럽 354-G지구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은 7일 설 명절을 맞아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 및 돼지고기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서귀포시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양수웅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된 제주도에 밤사이 강풍을 동반해 많은 눈이 내리면서 8일 오전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폭설과 결빙, 강풍으로 인한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 이외 제주도 전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새벽 시간대에는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c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도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보면 어리목에 21.4cm의 눈이 샇인 것을 비롯해,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인천지역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잇따라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성만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단을 받았고, 지난해 12월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 전 의원 등도 1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로부터 지
지난 2월 7일 토요일,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 영재 클래식 콩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피아노, 바이올린, 동요 부문에서 유치부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으며, 체계적인 운영과 공정한 심사로 참가자와 지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 심사는 신사임 교수, 장혁준 교수, 허유정 교수가 맡아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수상은 심사위원 점수 합산 후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한 절대평가 방식으로 결정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곡 해석력과 음악적 표현,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포항과 청주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에코프로는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1심에서 일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실형이 선고됐던 판단을 뒤집은 결과다.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우선 ‘돈봉투 의혹’ 수사의 출발점이자 핵심 증거로 제시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1심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 불참해 무산된 것에 대해 "그 어디에도 협치 의사는 전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한 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취재진을 만나 민주당 주도로 '사법개혁법안'이 법제사법위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협치하자, 민생을 논하자, 머리를 맞대자'면서 밤에 사법·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악법을 일방 처리하는 것은 '초딩'도 상상조차 하지 않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자신의 불참 통보로 취소된 청와대 오찬 회동에 대해서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불편한
현대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애플페이’를 도입한다.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 유니언페이와 협력해 오는
전통한국의학의 세계화를 향한 역사적 이정표가 세워졌다. 대한민국 한의사 면허가 UAE 내 공식 인정 대상인 ‘티어 1(Tie
해양환경공단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이 국립 부경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해 온 부산 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사업이 1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공단은 지난 12일 열린 '국립부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1차년도 통합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우수협력기관으로서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신규 양성된 해양환경교육 강사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교육원은 부산 시민 가운데 시니어 계층을 우대 선발해 8주간 강의 기획, 안전 교육, 현장 체험학습, 보이스 트레이닝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실시했다. 그리고 강의 평
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 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 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3회째인 대한민국 팝업 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가 공동 주최한다. 한 해 동안 운영된 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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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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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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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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