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어린이집과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11곳을 순회 진행한다. 13일 공립아이사랑어린이집에서 열린 지진 대응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머리 보호 방법과 안전한 대피 요령 등을 체험하며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웠다. 교육은 교통안전, 시설안전, 자연재난, 범죄안전 등 생활밀접형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시설을 방문해 이론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