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부산중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캠페인에 앞서 시장 내 개별 점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
경남정보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학생들이 애견미용 관련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경남정보대에 따르면 반려동물학과 취업동아리 '레드그루밍' 소속 학생들은 최근 열린 '2026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와 'KCC 반려견스타일리스트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애견협회가 시행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국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맡았다.기능경진대회 노비스 부문에서는 반려동물학과 2학년 김보민 학생이 약 200
김정원 부산시의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8일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립지원 정책의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선택을 존중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립은 내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증 지원 확대에 나섰다.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GICC 2026’에 참가했다고 오늘 밝혔다.GICC 2026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인프라 협력 행사다. 글로벌 발주처와 다자개발은행, 국내외 건설기업 등이 참여해 해외 프로젝트 발굴과 수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조합은 지난 2023년
에기평이 제주 행원에서 축적한 MW급 수전해 단지 구축·운영 경험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 확대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기술교류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기평, 제주도청,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 수전해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75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행원 3.3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현대해상이 청년들의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미래 역량으로 인증해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는 인재 육성 추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성이 커진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 실행력을 실제 경험을 통해 입증하자는 취지다.현대해상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청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트레일마크'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 트레일마크'는 청년들이
핵심 요약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했다. 청와대는 대통령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인식이라고 반박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강하게 비판했다. 쟁점은 특정 후보자 한 명에 그치지 않는다. 대법원장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 사이에서 협의가 깨질 때 누가 어떤 절차로 공백을 풀 것인지, 헌법에 명문이 없다는 문제가 전면에 섰다.대법관 한 자리의 공석이 사법부와 청와대의 정면충돌로 번졌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22일 청와대가 요구한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거부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23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최근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과 대법원장의 임명제청권을 둘러싸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맡기는 방안까지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임명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 /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학교급식에서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음식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학생이 먹다 남긴 잔반이 아니라, 급식을 위해 조리했지만 결석이나 체험학습 등으로 배식되지 않은 ‘예비식’도 적지 않다.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체계가 없다면 결국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진다.최근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자문위원회에서는 오종민 용인 성지고 행정실장이 ‘학교 예비식 기부, 버려질 한 끼를 지역의 희망으로’를 주제로 학교급식 예비식 감축과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Food Bridge’ 모델을 소개했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인천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다.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는 점에서 기존 여론조사를 보완하는 객관적인 참고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K-브랜드지수 인천시 지자체장 부문은 1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의
넷스코프 원 AI 시큐리티는 생성형 AI SaaS부터 기업이 자체 구축한 프라이빗 LLM,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자율형 AI 에이전트까지 AI 에코시스템 전반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보호하는 AI 보안 솔루션이다. 사용자와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아우르는 통합 가시성과 제어를 제공해 기업의 안전한 AI 활용을 지원한다.AI 사용 전반에 대한 통합 가시성 확보 및 데이터 보호AI 커맨드 센터: 섀도우 AI를 비롯해 기업
부산 북구 화명동 주민 류동령 씨가 자녀의 생일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류동령 씨는 둘째 자녀의 생일을 맞아 지난 15일 부산 북구 푸드마켓에 식용유 100개를 전달했다. 기탁된 식용유는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류동령 씨는 첫째 자녀의 생일을 계기로 나눔을 시작한 이래 둘째 자녀의 생일에도 기부를 이어가며 온 가족이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8월부터 매년 자녀들의 생일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며 뜻깊은 기쁨을 나누어 오고 있
관세청은 올 8월 ‘이달의 마약단속왕’으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마약단속왕으로 선정된 김미나 주무관은 다크웹을 이용해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구매하고 대금까지 암호화폐로 지급하는 치밀한 범행 수법에도 4개월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구매에서 수취에 이르는 밀수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단계 피의자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화물 배송 조회 IP 추적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데이터 사용내역 분석·실시간 위치추적 등 다각적인 수사기
지스케일러의 AI 시큐리티 통합 플랫폼은 기업 AI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존 방화벽 중심 모델이나 개별 AI 보안 제품이 가진 한계를 보완하고 가시성 확보, 접근 제어, 런타임 방어, 거버넌스 준수 기능을 제공한다.제로 트러스트 익스체인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AI 시큐리티 포트폴리오는 기업의 AI 여정 전반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요구사항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AI 자산 관리: 조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