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교통의 관문인 영주역 광장이 전국 노래 실력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야외 무대로 변신한다.전국 단위 참가자들이 영주를 찾는 가요제를 역 광장에서 열면서 단순한 경연 행사를 넘어 영주역 주변 원도심과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한국가수협회와 다문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앱과 오픈마켓, 숙박앱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거래 실태를 전면적으로 들여다본다.플랫폼 시장 확대와 함께 입점업체와의 분쟁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수료와 광고비 등 비용 부담부터 정산·환불, 계정 정지, 데이터 접근 문제까지 거래 과정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공정위는 13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거래 현황과 불공정 거래 사례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향후 온라인 플랫폼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
대전 대덕구민의 숙원인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이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했다. 대전 대덕구는 13일 대전 지역 세무서 신설안이 최근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했으며, 이에 따라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는 구민의 세무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대덕구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대덕세무서 신설이 결실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절차다. 구는 그동안 대덕세무서 신설을 주요 현안으로 두고 국세청,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등 관계기관에 지역의 세정수요와 신설 필요성
정부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가·반전세·전세를 아우르는 금융 지원책을 내놓는다.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청년을 위한 신규 정책모기지를 비롯해 전세와 월세를 함께 보증하는 상품, 청년특례 전세대출 확대 등이 추진된다.금융위원회는 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서 청년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이번 대책은 부동산 시장의 수요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금융권의 대출 관리 과정에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시민 숙의의 장이 원주에서 마련된다. 원주시는 제30회 원주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원주시가 내세운 ‘시민주권시대’의 가치를 구체적인 시정 참여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다. 행정이 정책을 정해 시민에게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생활 속 고민을 꺼내고, 필요한 정책을 함께 제안하고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민의 뜻이 원주의 길이 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뜻모아’에는 시
오만 퍼퓨머리 하우스 아무아쥬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강남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아무아쥬는 지난 8월 11일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서는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것과 함께 브랜드가 기반을 두고 있는 오만의 헤리티지와 향수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구성된 국내 네 번째 브랜드 스토어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이번 신규 매장에서는 아무아쥬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비롯한 다양한 향수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매장 디자인은 아무아쥬의 ‘가이던스 46(Guidance 46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제81주년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오는17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공휴경마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통상 경마는 금·토·일 주 3일 시행되지만, 법정공휴일에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추가로 경마를 시행하기도 한다. 이번 공휴경마는 광복절과 주말,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3일 연휴의 마지막 날에 열린다.이날 경주는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6개 경주가 편성됐으며,입장시각은 9시 30분부터다.렛츠런파크 제주에서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가족공원 프로그램도 정상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꼬마마부 체험’과 ‘어린이 승마체험’을 비롯해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일과 12일, 동별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간담회에서 접수된 생활 민원사항은 물론 구가 추진 중인 도로개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까지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위해 박형우 구청장은 이틀에 걸쳐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한 주요
옹진군은 지난 1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영흥면 일원에서「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합동점검은 여름철 피서객과 청소년의 이용이 증가하는 해수욕장 및 주변 상업지역의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옹진군과 영흥면 관계자,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과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주요 점검사항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금천구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라떼와 에스프레소 사이,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대를 잇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기성세대인 ‘라떼’와 미래세대인 ‘에스프레소’가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는 자리다.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세대공감 버스킹, 환경·자원봉사
중랑구가 지난 11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와 함께 ‘나눔네트워크 성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중랑구 내 어린이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활용품 등 3천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2003년 12월 창립된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통일사업, 복지사업, 환경사업,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랑구에는 이번 후원을 포함해 총 3회에 걸쳐 약 1억 3천만 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