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옛날 어느 산골마을에 가난한 두 청년이 있었다. 한 사람은 갑석이라 부르고 또 한 사람은 정민이라 불렀다. 두 사람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출세를 하려고 밤낮으로 학문을 갈고 닦았다. 드디어 과거 날이 다가왔다. 두 사람은 과거를 치루기 위해 길을 떠났다. 두 사람은 가는 길에 굶주림에 지쳐 있는 아이들을 보았다. 아이들은 두 사람에게 달려들어 먹을 것을 구걸하였다. 갑석은 아이들을 호되게 꾸짖으며 물리쳤다. 그러나 정민은 불쌍히여겨 아이들에게 물과 먹을 것을 구해 돌봐주었다. 좀 더 돌봐주고 싶지만 먼 길을 가기 위해 서둘러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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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옥 글판 운영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에쓰오일은 15일 여름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에 게시된 문구는 정연복 시인의 시 '오늘의 길' 중 "인생은 길/하루 또 하루 세상의 길을 걷는 것/여행하듯 또 소풍 가듯/오늘은 오늘의 길을 걸어야지"라는 구절이다.에쓰오일은 2016년부터 계절과 어울리는 문구를 선정해 사옥 글판에 게시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
충북 음성에서 활동하는 서정옥 시인이 첫 시집 ‘향기로 길을 열고’를 출간했다.짓거리시문학회에서 시 창작 활동을 하며 펴낸 이 시집은 △1부 ‘추억은 발걸음마다’, 2부 ‘오늘의 환희’, 3부 ‘세월의 흔적’, 4부 ‘그곳에 내가 있으니’, 5부 ‘또 꿈을 꾼다’ 등 94편을 실었다.시집은 일상에서 보고 느낀 삶의 소중한 가치를 독자에게 전달하면서 희망과 위로를 준다.증재록 시인은 시집 발문에서 “지나온 날의 기억과 오늘의 의미를 되새기며 꿈을 진솔하게 표현해 공감을 끌어 냈다”고 평했다.이 시집은 올해 예술창작
21시간전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현장에서 길을 찾다’ 두 번째 일정으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했다.김 장관은 청년 일자리 사업과 AI 기반 고용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노동·산업안전 주요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이번 방문에서는 대전 청년 일자리 이음사업, AI 활용 고용서비스 고도화 등 대전노동청의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대형 중대재해사고 대응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노동·산업안전 분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대전청은 △노동 분야에서는 임금체불 근절과 개
1주전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의 길을 의심하는 순간을 만난다. 특히 예술가의 길은 더욱 그렇다.재능과 열정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불확실함 앞에서 많은 이들이 꿈을 접거나 잠시 멈춘다.홍예화 작가 역시 한때는 그랬다.경희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지만, 그는 곧바로 작가의 길을 시작하지 못했다.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 좋아 미술을 시작했고, 조소를 전공했지만, 정작 자신을 스스로 작가라고 부르는 일은 쉽지 않았다."내가 감히 작가가 될 수 있을까?"졸업 후 그는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현실 속에서 자신의 삶을 꾸려갔다.하지만 마
경북 칠곡군의 대표적인 명품 순례길이자 힐링 코스인 ‘한티가는길’ 개통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3일 특별한 걷기 축제인 ‘2026 한티가는길 걷기여행 한티한마당’을 개최한다. ‘한티가는길’은 19세기 초 천주교 박해 시절, 신앙 선조들이 박해를 피해 왜관 가실성당에서 동명 한티순교성지까지 걸었던 45.6km의 길을 모티브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가 24일 퇴원한 장동혁 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명청대전’의 소용돌이에 길을 잃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데드크로스를 넘었다. 우리 당을 향한 국민들의 지지는 높아지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대로 싸워야 할
울산광역시 언양에 자리한 유진목장. 이 목장의 주인은 정해경 대표다. 낙농 2세이자 목장형 유가공사업자인 그는 여성이면서 젊은 후계자라는 이중의 ‘희소성' 속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그 길의 출발점도, 지금 시선이 향한 곳도 결국 하나다. 좋은 목장, 좋은 젖소다. 낙농 2세 여성 경영인, 차별화된 목장형 유가공 모델
4일 오전 8시 57분쯤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1학년 A군이 동급생 B군에게 흉기를 휘둘렀다.B군은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교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A군은 복도에서 마주 오던 B군이 길을 비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천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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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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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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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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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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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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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농업기계(주)
성도농업기계는 자주식 베일러 SMR1020를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디젤 105 HP TIER 4엔진으로 배기가스 규제 대응 및 안정된 출력을 제공하고, 예취부 드럼식 하베스터로 동력 손실 최소화, 경량화 설계 멀티 헤더 MH 5를 부착했다. 예취된 조사료 베일 성형 전 2㎥ 호퍼 장착으로 연속 작업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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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日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AI 전력 기반까지 넓힌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개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SDS가 주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과 맞물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수요 대응에도 삼성물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1일 삼성물산은 최근 일본 도쿄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글로벌 인프라 개발과 컨세션·민관협력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열렸으며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나승일 삼성물산 동경지점 상무,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 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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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 농업회사법인
‘트랙터 부착형’ 옥수수 수확기가 작업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일선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금광농업회사법인이 제작한 옥수수 수확기는 트랙터 부착형 조사료 수확기로, 옥수수뿐 아니라 호밀·연맥·수단그라스 등 다양한 조사료 작물을 예취·절단·베일 성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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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철기 의원 선출
 충남도의회는 1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조철기 의원을, 제1 부의장에 장승재 의원을 선출했다. 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제6~7대 아산시의원과 제11~12대 충남도의원 등을 지냈다.  조 의장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도의회에 신뢰와 공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협의와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현명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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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첫 결재, 학교 현장 중심 교육행정 본격 추진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학교 현장 방문 운영 계획’에 서명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학생 중심·학교 중심의 새로운 세종교육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첫 결재는 취임사에도 밝혔듯이 교육청이 학교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로 역할을 전환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교육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53개 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