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귀포시에 있는 건물 여자화장실에 수차례 침입해 피해자 3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지난 5월 8일 오후 8시40분께 화장실 칸막이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불법 촬영하다 피해자에게 들켜 덜미를 잡혔다.
제주통일교육센터는 지난 5월 30일 제주동중학교에서 '2026 평화통일염원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도내 초·중·고 학생, 대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통일 교육 축제로,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27회 전도 중·고등학생 통일퀴즈대회 △제13회 전도 초등학생 통일 상상화 그리기대회 △통일 그림 입상작 전시회 △통일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제27회 전도 중·고등학생 통일퀴즈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충남 홍성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다문화가족 자녀도 포함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녀에게는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의 교육활동비가
글로벌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 명문 공과대학 조지아텍의 인재들이 제주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학생들과 머리를 맞댄다.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조지아텍 대학생들과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등 국제학교 고등학생, 그리고 제주대학교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놀멍 배우멍, 제주 런케이션’ 국제 캡스톤 프로젝트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적 교류를 넘어, 세계적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새달 2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운영한다. 이날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거점국립대학 등 총 92개 대학이 참여하며, 세종시 관내외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사, 시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는 대학 입학사정관 1:1 상담 부스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학생, 특성화고 전형 및 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희망 수험생을 위한 특별상담부스가 운영되고, 4층에서는 세종 대입지원단 1:
충북 옥천군장학회는 지난 10일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 187명에게 총 2억2430만원을 지급했다. 군장학회는 지난 4월 총 350명으로부터 장학생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4개 분야 187명을 최종 선발했다.분야별로 보면 옥천인재장학금 81명, 희망장학금 11명, 점프장학금 41명, 입학성적우수장학금 54명 등이다.성적 80%, 소득수준 20%를 반영해 선발하는 옥천인재장학금은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중학생은 3대 1, 고등학생 1.6대 1, 대학생 4.3대 1, 충북도립대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호암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충주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미래의 꿈을 응원하고 효행과 선행을 실천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 총 18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장학금을 지원한 호암장학회는 지역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기금을 조성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은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본사에서 ‘2026년도 제주삼다수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장학생 204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026년도 장학생 선발에서는 대학생 부문에 총 1329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3.4대1을 기록했으며, 최종 99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중·고등학교 장학생 부문은 도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고등학생 60명, 중학생 45명이 선발됐다.김남식 제주삼다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학생 여러분이 곧 제주와 대
충남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6학년도 일반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학년도 일반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3명이 최종 선발됐다. 초등학생 31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57명, 대학생 73명이 선발됐다. 특히 올해 장학금 총 지급액은 1억 6,446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373만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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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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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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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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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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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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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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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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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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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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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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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역갈등, 반도체가 해법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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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OECD, IMF 등 공식 자료와 로이터, 디플로맷, 동아시아 포럼, 브루킹스연구소, 블룸버그, 미국외교협회 등 외신 보도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영호남 갈등은 왜 계속되는가?”2025년 조기 대통령 선거 이후 공개된 전국 득표 지도는 한국 정치의 오래된 특징을 다시 보여주었다. 영남권에서는 보수 정당이,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유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서도 이러한 지역별 정치 성향은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났다.국제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