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이탈리안 쥬얼리 하우스’를 오픈한다. 금세공과 파인 쥬얼리로 유서가 깊은 이탈리아에 뿌리를 둔 네 개의 브랜드 포페 , 마르코 비체고 , 세라피노 콘솔리 그리고 안나마리아 카밀리 이다.각 브랜드는 이탈리안 파인 쥬얼리의 전통 깊은 금세공 및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독창적인 접근을 하여, 파인 쥬얼리의 새로운 매력을 한 층 돋보이게 한다. 이탈리안 쥬얼리 하우스에서 이 네 개의 브랜드를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명절 선물로 예술품을 판매하는 '아트 셀렉션' 행사를 진행한다.아트 셀렉션은 한우·청과·수산 등 기존 명절 선물세트에 더해 회화·도예·공예 등 설과 관련된 트렌디한 블루칩 작가의 작품 80여 점을 판매하는 행사다. 대표 작품은 하신혁 작가 도자기, 조원재 작가 도자기, 국대호 작가 회회 등이 있다.양길모 기자 [email protected]
현대백화점이 이번 설 연휴 도심 곳곳에 자리한 백화점·아울렛·커넥트현대의 식당가에서 저녁 외식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한다.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전국 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커넥트현대 부산에서 오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제1회 더현대 다이닝 위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후 5시 이후 점포 내 식당가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결제 금액대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액은 ▲5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10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20만 원 이상 결제 시 6만 원이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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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행위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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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DC·IRP 퇴직연금 적립금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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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문화누리 카드로 마음만은 더 풍족하게
대한민국의 부유층은 많은 것을 가지고 풍족하게 살아간다. 그에 비해 사회적 약자들은 식료품을 사고 끼니를 이어가기에 급급하다. 이에 문제를 느낀 관료나 지식인들이 사회적 약자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문화를 향유하며 살아가라고 만든 제도가 문화누리카드이다.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은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발급대상자들에게 연간 14만원이 지원되고 있다. 2024년보다 1만원이 인상이 되었다. 이 카드로 영화, 공연, 전시, 테마파크 등 여러 시설에서 결제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사용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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