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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1000조(兆) 담기] ⑯ "현대차 투자는 눈 앞인데, 사람을 키울 '시간표'는 준비됐나"

2시간전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투자할 9조 원은 전북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규모 투자'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7월 16일 새만금개발청 등의 업무보고에서 현대차의 새만금......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
'2026 명량대첩축제'가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로, 이순신 장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남광주 통합의 의의를 기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격년제로 주 행사장을 해남과 진도에서 번갈아 개최하면서, 올해는 진도 승전무대를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를 두고 "요행으로 살고자 하면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유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은 '생존형 정치인'이다. 자신의 생...
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전남광주 진도의 한 해안에서 물놀이하던 일가족이 바다에 빠져 40대 어머니와 4세 아들이 숨졌다. 12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2분쯤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 해안에서 A씨와 자녀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가족 중 6세 딸이 스스로 물에서 빠져나온 뒤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어머니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과 계열사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교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행사에는 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 30여 명을 비롯해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8명, IPARK현대산업개발과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8명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및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49분전
9개월간 공석이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종철 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이 임명됐다.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청장은 18일 오전 박찬대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이날 오후 청사인 송도 G타워에서 제9대 청장으로 취임했다.대구 출신인 김 청장은 1996년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산업통상부 전력진흥과장·철강화학과장·운영지원과장을 거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을 지냈다.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나온 그는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인들과 함께 거리로 나섰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오후 평촌학원가 일대에서 관내 기업인 및 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SH는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종목에서 장애인 조정팀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6명의 선수가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최선웅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재헌은 단체전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에서 화물차가 자전거를 추돌해 자전거를 타고 있던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단체는 이전에도 유사한 중대재해가 있었다며 고용노동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ABL생명이 한가위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ABL생명은 지난 17일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임직원 20여 명과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오전에 직접 빚은 송편과 계절 과일 등을 담은 계절 먹거리 키트를 지역사회 소외아동 40명에게 전달했다.오후에는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교육도 실시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했다.강사로 나선 강성훈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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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개헌을 둘러싼 정치권의 의구심을 직접 차단하면서 1987년 헌법을 시대에 맞게 고치는 데는 노력하겠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서도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
- 유흥업소 마담부터 대장동 김만배까지… 주가조작·사법방해 얽힌 '추악한 커넥션'- 청년단체 "이재명 대통령,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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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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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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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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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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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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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세대 잇는 추석잔치서 웃음꽃 활짝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7일 오전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온마을 추석잔치 ‘한 가족 한가위’에 참석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명절 맞이 행사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명절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명절맞이 특별공연을 즐기고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유 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전통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어 복지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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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텔, 해병대 AI 경계관제 실증 착수 ··· 국방 AI 사업 확대 기반 마련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핀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주둔지 지능형 경계 감시·관제 보조 서비스’ 사업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핀텔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병대 군 경계 현장에서 AI 기반 경계관제 기술 실증에 착수한다.해당 사업은 AI를 활용해 군 경계 현장의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위험 수준과 판단 근거까지 분석해 지휘관의 상황 판단을 지원하는 지능형 경계관제 체계를 개발·실증한다. 핀텔은 이번 사업에서 기존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위험 수준과 판단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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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항 자율성 보장 없는 통합 추진 재검토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해 인천항의 자율성과 투자 여력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한목소리로 재검토를 촉구했다.인천시의원들로 이뤄진 ‘4대 항만공사 강제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18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4대 항만공사 강제통합 반대 성명’을 통해 “인천항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과 자율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없이 조직 통합부터 추진해서는 안 된다”라며 현재와 같은 통합방식의 재검토를 요구했다.정부는 지난 3일 인천·부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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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FEZ 체류 외국인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IFEZ 체류 외국인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송도 G타워에서 출발해 인천개항박물관, 개항장, 근대문화거리, 신포국제시장, 차이나 타운, 자유공원, 월미도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외국인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됐다.이 날 참가자들은 인천개항박물관, 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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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차기 시금고에‘제1금고 신한은행, 제2금고 농협은행’선정
인천광역시는 17일‘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인천시의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에 신한은행, 제2금고에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시금고 선정은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2026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인천시의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앞서 인천시는 차기 금고 지정 신청 공고를 실시했으며, 금융기관 제안서 접수 결과 제1금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