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6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연휴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구민 안전 ▲구민 편의 ▲소외 이웃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풍수해 대비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인 마곡나루역, 발산역 일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이상고온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충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화훼연합회, 모현시설채소연합회, 남사오이협의회 등 지역 주요 원예·채소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의 피해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시설원예 농가 등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함
청소년 차오름센터는 지난 19일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축제 독파민 ‘차캉스 : 오늘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극적인 미디어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휴식을 경험하고 가족·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야외 도서관을 조성해 빈백에 누워 자유롭게 책을 읽는 ‘눕독’ 공간을 운영했다. 또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며 책을 읽는 ‘사일런스 리딩북’을 비롯해 ‘그림책 싱잉볼 명상’, ‘삼천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이제 선거과정에서 비롯된 논란과 갈등은 끝내고 울진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민선 9기 출범 80여일을 맞은 황이주 울진군수가 ‘화합과 전진’을 새로운 군정화두로 꺼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당시 방송토론회에서 황 후보가 한 ‘죽변스카이레일’ 관련 발언과 ‘전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경상남도는 20일 낮 12시 창원NC파크에서 도내 다자녀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와 함께하는 다자녀 가족 야구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경남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함께 마련했다. 다자녀 가족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를 소지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
칠곡군은 지난 16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은 럭키칠곡’ 이라는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기념행사는 남녀 모두가 동등한 인권을 보장받으며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오용만 군의장, 정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양양군의회가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축산농가, 관계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며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섰다.양양군의회는 지난 9일, 양돈단지 사업자와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악취 저감 노력과 개선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시설 개선 및 주민 소통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의회는 양돈단지 측이 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확인하면서도,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설 현대화를 비롯한 단계적인 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남문 맞은편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현장을 찾아 차량 점검에 참여하고 정비조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무상점검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 주관, 마포구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차량의 주요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을 보충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도왔다.유 구청장은 점검 현장을 둘러보며 정
구로구가 안양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구로G페스티벌’에 주말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축제장에는 인공지능·로봇과 가상현실 등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로봇과 바둑을 두고 인공지능 화가 로봇으로 그림을 만들거나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안양천 곳곳에 마련된 체험·판매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잔디광장과 휴식 공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 음식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이 마련됐다.일손 봉사단과 일손 사회적협동조합은 20일 추석맞이 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른 아침부터 모인 봉사자들은 호박전과 동그랑땡, 동태전, 깻잎 고기전, 새우튀김 등 다양한 전을 직접 부쳤다. 송편과 간식도 함께 준비해 명절 음식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 봉사에는 일손 봉사단 가족들과 서해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전을 부치는 작업을 함께하며 음식을 준비한 뒤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명절은 가족
광통신 설비 기업 엠젠솔루션이 24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전액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하는 사채는 2026년 6월 9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9년 6월 9일이다. 권면총액은 30억1000만원이며 취득 대상 사채 역시 권면금액 30억1000만원 전액이다. 취득금액은 원금 및 상환합의금을 포함한 33억원이며, 자기자금으로 조달한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지급 예정일도 동일하게 2026년 9월 18일로 명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