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필수 핵심 동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건설안전학회는 지난 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AI와 건설기계·로봇의 지능형 융합, 스마트건설 기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AI 기술과 건설기계·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한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행사는 황성주 이화여대 교수의 사회로 총 5개의 주제 발표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선 이효배 대한기술사회 부회
충남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2대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예산군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외국인이다. 대상자는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은 전기굴착기 제작·수입사가 차량을 출고·등록한 뒤 10일 이
건설기계 제조사 전진건설로봇이 보통주 1주당 689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5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21일이다. 배당금 지급은 상법 제464조의2에 의거해 배당기준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행할 예정으로 명시됐다.배당금 총액은 100억1053만원으로, 발행주식 1만4592주 중 자사주 6만3477주를 제외해 산정한 금액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
건설기계·장비 제조사 스페코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이행 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종섭에서 넥사코리아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 김종섭은 보통주 491만7071주를 넥사코리아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 완료했다. 넥사코리아의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권 인수로 기재됐다.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7월 15일이다. 지분율 산정 기준이 된 스페코 발행주식총수는 1465만5470주다.인수 자금 조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도장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도료 개발에 성공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굴착기와 휠로더 등 건설기계 도장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약 53% 낮출 수 있는 저온경화형 도료를 개발했다. 이는 연간 소나무 10만 4천여 그루를 새로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 기술원에서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거둔 성과다.기존에는 부품에 입힌 도료를 단단하게 굳히기 위해 80~100℃의 고온을 유지해야 했으나, 이번에 개발된 저온 경화형
건설기계·장비 제조사 스페코의 사실상지배주주 넥사코리아가 스페코 주식 소유상황을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491만7071주, 지분율은 33.55%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5일 보통주가 491만7071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491만7071주가 됐다. 사유는 장외매수였다. 취득단가는 1750원으로 기재됐다. 거래 상대방은 김종섭으로 기재됐다.스페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23억원,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무인 건설기계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에 협력한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과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하헌철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병력 감소로 건설장비 운용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인자율화 기술과 시스템을 군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육성
넥사코리아 측은 건설기계·장비 제조사 스페코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33.55%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는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보유 주식 취득으로 기재됐다.넥사코리아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91만7071주다. 보유비율은 33.55%다. 주권 주식수는 491만7071주이며 지분율은 33.55%다.변동 사유로는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보유 주식 취득이 제시됐다. 넥사코리아는 2026년 7월 15일 김종섭으로부터 의결권있는 주식 491만7071주를 장외매
건설기계·장비 제조사 스페코의 최대주주 김종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0%로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외매도이며, 변동 사유로는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보유주식 처분이 제시됐다.김종섭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4일 대비 491만7071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0%로, 33.55%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0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4일 대비 491만7071주 감소했다. 지분율은 0%로, 3
건설기계·장비 제조사 스페코의 사실상지배주주 김종섭이 소유한 스페코 주식 수량이 491만7071주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0년 6월 23일 주식 수는 491만7071주, 지분율은 33.5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0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91만7071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33.55%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5일 보통주가 491만7071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0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더 넓어졌다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샘 알트먼 "한국 정부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인프라 역할 중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AI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알트먼 CEO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AI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한국이 추진하는 AI 인프라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와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전 세계 AI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전 MICE 미래인재, 남이섬에서 만나다…실무와 교류를 잇는 특별한 연수
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정원지원센터, 매월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1시간전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 AI 미래 논의
1시간전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