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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신부, 남원읍 공천포에 '순례자의 집 ' 건립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공천포에서 지난 16일 순례자의 집 개관 축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주교 제주교구장 문창우 비오 주교가 미사를 집전한 가운데 제주교구와 수원교구 성직자들도 함께했다.

또한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성범 국회의원, 이상봉 제주시장, 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 소속 의원 등이 참석했다.

순례자의 집은 천주교 수원교구 황창연 신부가 건립했다.

황 신부는 지난 30년 동안 물심양면 후원을 이어온 후원자들이 제주에서 휴식과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순례자의 집을 지었다.

숙소 내부는 객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순례와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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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국세·지방세 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은 농어업 분야 주요 세제지원의 일몰기한을 정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농어업인의 경영과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조합 출자금·예탁금에 대한 과세특례와 농어업용 기자재와
제주 지역 해안 곳곳에 있는 연대는 왜구의 침략에 대비한 군 시설입니다. 제주에 연대가 설치된 것은 고려 말로 추정됩니다. 연기를 피워 적의 내습을 알렸습니다. 연대는 위험을 알리는 일종의 네트워크입니다. 제주일보도 제주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도민에 알릴 수 있는 연대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늘 감사합니다. 고봉수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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