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박수현 충남도지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충남 설치 요청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비상 중인 충남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 유치 활동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총력전에 나섰다.

풍부한 전력·수력·인력 등 ‘3력 혁신’과 재해복구센터가 입지한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 정보시스템 컨트롤타워’ 충남 유치를 해낸다는 복안이다.

박수현 지사는 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국정자원 본원 충남 설치 ▲충청광역연합의 실질적 행·재정 지원 체계 마련 ▲지방교부세 보전 방안 마련 등 3개 현안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먼저 국정자원의 새로운 입지...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서밋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AI 전쟁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을 제시한 개회사로 시작했다. 기업은 기술과 현장 과제를, 대학은 연구와 인재를, 지방정부는 실증·인프라·제도·금융을 맡는 ‘실행의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고, 위정환
의왕도시공사가 9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왕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글로벌가족 명절체험’에 참여하는 다문화 50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 의왕시 가족센터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선물꾸러미는 의왕도깨비시장에서 판매되는 생필품·식료품 세트로 구성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도시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사회 포용성 강화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노성화 의왕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강백세 경로당 노쇠 예방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영종구보건소의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노쇠 진행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주요 내용이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쇠 선별검사와 한의약 건강 상담, 통증·운동 자가관리 교육 등을 지원함은 물론, 보건소의 심층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
강화군은 지난 10일 교동면 삼선리에서 신품종 조생종 벼 ‘강들미’ 수확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강들미’는 강화군이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품종이다.강들미는 2021년부터 4년간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2025년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조생종으로 수확이 빠르고 밥맛이 뛰어나며, 수량성도 양호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어 강화 지역의 기후와 재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울진에서는
용인특례시는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때 결제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되돌려주는 이벤트를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자주 찾고 지역화폐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 지역경제를 선순환하려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시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에서 사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에 대해서만 적립금을 지원한다. 각종 지원금 명목으로 수령한 정책 수당은 제외된다.1인
앞서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 쪽에 크기가 큰 상어가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해당 상어는 대략 3~4m 길이의 크기였다고. 부산해양경찰서에 의하면 같은 날 오전 8시 57분께 친수공원 수로에서 상어를 봤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현장에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안내 문자에는 "친수공원 내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곳을 산책하는
3시간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라며,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지 20일 만이자, 더불어민주당이 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으로 채택한 지 이틀 만이다. 지난 13일 용혜인 후보자에 이어 ‘2기 개각인사’ 두 번째 낙마다. 김 후보자는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수필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4시간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20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본 뒤 사퇴 결심을 굳혔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의 사퇴 발표 이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필요한 후속 절차를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원 “
5시간전
시티건설이 경기 광명시 구름산지구에 공급하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광명지역을 비롯해 서울과 인근 수도권에서 방문객들이 찾아 유니트와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분양 상담을 받았다.최근 광명에서 공급된 신규 아파트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분양 결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공급된 ‘철산역 자이’는 38대 1, ‘힐스테이트 광명11’은 3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전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이 자율주행과 스마트 콕핏 기술을 외부에 판매하는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나섰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샤오펑은 기존 폭스바겐 협력을 넘어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소프트웨어 기업을 상대로 기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샤오펑은 약 6개월 전 전략 상용화 전담 조직을 꾸리고 계약 확보에 들어갔다. 공급 대상에는 차량 전기·전자 아키텍처, 스마트 콕핏, 자체 개발한 튜링 AI 칩,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로보택시와
1정 점수를 둘러싼 논란최근 교직사회에서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성적, 이른바 ‘1정 점수’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교육부가 입법예고한 「교원 등의 연수에 관한 규
디지털헬스 산업의 관심 영역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이나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서 임상시험과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성남동 한바탕 축제 참석…“주민 제안 적극 지원”
2시간전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이 주민 직접 제안으로 마련된 지역 마을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자율적인 자치 활동을 격려하고 관련 예산과 정책 지원 지속을 약속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다음 10년은 공동체 중심 보존"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해녀문화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전승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8일 메종 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살아있는 문화유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제주 현직 해녀와 출향 해녀, 전국 각지의 해녀를 비롯해 국내외 유관기관과 국제기구, 학계, 업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1000여 관광인 "새로운 도약" 다짐
제주도내 관광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관광 발전과 업계 화합을 다졌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17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2026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53회 세계관광의 날을 기념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진흥 유공자를 격려하고, 관광업계 종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기간 제주관광 발전과 회원사 간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회원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제주해녀축제 성황리 개막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해녀축제가 해녀들의 숨비소리와 함께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해녀어업인과 강원·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