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포항사랑상품권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는다.포항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포항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지원은 지난 8월 1일 결제
서울 한복판이 사흘 동안 매운 고추 향으로 물들었다.단순히 고추를 내다 파는 장터를 넘어 소비자들의 달라진 구매 성향을 확인하고 산지 농민과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가 됐다.영양군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
대형 건설현장에서 외면받던 구미지역 건설업체들이 조금씩 ‘진입 장벽’을 허물고 있다.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말뿐인 상생’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지만, 구미시가 전담조직을 가동해 건설현장과 시공사 본사를 직접 찾아다니는 ‘하도급 세일즈’에 나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경북도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9월부터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질병이나 상해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영업을 중단하거나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경
한국교통안전공단 중부팀 4개 본부가 1일 유관기관과 증평TG에서 연합 단속을 벌여 총 5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고속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이날 △타이어 파손 및 휠 볼트·너트 체결 상태 △불법개조 △적재불량 △안전띠미착용 등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 단속했다.공단이 총 84대의 자동차를 점검한 결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50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7건 등 총 57건을 적발했다.유경선 충북본부장은 “타이어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9월 2일 시작됐다. 지원자 50만128명, 졸업생 등 22.4%, 킬러문항 배제와 EBS 50% 수준 연계 등 평가원 출제 방향과 시험·성적 일정을 정리했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2일 전국에서 시작됐으며, 총 50만128명이 지원하고 졸업생 등은 11만1925명으로 전체의 22.4%를 차지했다. ▷평가원은 사교육식 문제풀이에 유리한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 공교육 과정 안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고, EBS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 50%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출제 방
전남 장흥군과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자매도시 인연을 맺고 문화·관광은 물론 미래산업 분야까지 교류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장흥군은 지난1일 군청 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지자체와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 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의 한 돌배나무에서 탐스럽게 익어가는 열매가 달린 가지에 하얀 배꽃이 다시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봄에 피어야 할 꽃과 가을에 익는 열매가 한 가지에 공존하는 이례적인 모습이다.올여름 세계 곳곳에서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와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크게 늘립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인 39조5000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전날인 1일 국무회의가 의결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R&D 예산은 올해보다 11.2%, AI 예산은 84.3% 늘어 9조4211억원입니다. 정부는 3조8500억원을 들여 최신 그래픽처리장치 ‘베라 루빈’ 약 1만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청 경력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서론 : 복잡한 현대 조세제도와 선의의 납세자 보호 문제기업 경영에 있어서 세무 리스크의 관리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특히 부가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드론을 통해 사각지대까지 점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건설현장에 특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3-1공구, 남양주 왕숙 A-25BL 민간참여 공공주택 현장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특성을 반영해 무인 자동화 드
서귀포시는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내 주요 공공시설 15개소에 순차적으로 스마트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운영한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청과 중앙도서관에 세척기 3개를 우선 설치했고, 연말까지 12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세척기 도입은 개인 텀블러 사용 후 관공서 등에서 쉽게 세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편리하게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이번에 도입·설치 중인 스마트 텀블러 세척기는 고온수 세척과 살균·열풍건조 기능을 갖춰 텀
고양시는 창의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 간판을 발굴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좋은 간판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좋은 간판에 대한 시민과 점포주 등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공모 대상은 고양시 관내에 설치돼 실제 광고·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간판과 간판이 건축물 및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관리되고 있는 건축물이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