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과 관련해 제주지역 농업인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한국마사회 본사의 제주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지역 23개 농업인단체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정부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지역의 자립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국가 균형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 방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지역 안배나 정치적 배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토우프레그’를 앞세워 우주와 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체 개발한 복합소재 기술과 부품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고성능 복합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소재 및 부품의 국산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토우프레그는 탄소섬유에 수지를 미리 함침해 만든 복합소재 중간재다. 이후 필라멘트 와인딩 방식으로 성형해 수소저장용기와 CNG 연료탱크, 우주발사체 부품, 유도무기 구조물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장인 안성시 부시장과 관내 축산단체, 환경단체, 주민대표, 전문가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구다.이날 회의는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안성시 축산정책 추진방향 ▲가축사육 및 민원발생 현황 ▲2026년 주요 축산냄새 저감사업 추진실적 등을 공유하고 축산냄새 저감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민원 다발 지역 관리 등 실효
제네시스가 전기차 수준의 주행감성을 구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13일 공개했다. 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처음 탑재되며, 전동화 전환기 럭셔리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이번에 공개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시동·발전을 맡는 P1 모터와 구동·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를 병렬로 배치한 구조다. 합산 최고 출력은 352마력, 최대 토크는 54.0kgf·m로 기존 2.5 터보 가솔린 모델보다 출력은 약 16%, 토크는
홀트아동복지회는 신한은행과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후원자에게 관련 상담과 금융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는 후원자가 생전에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면서, 사후에는 미리 정한 뜻에 따라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기부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산기부 및 신탁 활용 기부 상담 연계 ▲신탁제도와 기부자
에기평이 에너지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은둔·고립가구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1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은둔·고립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에기평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은둔·고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 100개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광진구·성동구 취약 1인 가구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성민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
경주시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복지단은 8월 12일 홀로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행복나눔복지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매월 2회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만든 음식과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특히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욕구를 파악함으로써, 복지사각
인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수 '세계 1위'를 달성했다.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6월 국제선 여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늘어난 3천839만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국제공항협의회 잠정 통계 기준으로 전 세계 1천234개 공항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인천공항에 이어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 세계 순위는 2002년 10위에 이어 2018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롯데자이언츠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포켓몬 잉어킹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직야구장 광장에 잉어킹 테마의 가로등 배너와 피카츄 에어벌룬을 설치하며, 팬들을 위한 특별 포토존도 함께 운영한다.특히 잉어킹 데이로 여는 8월 30일에는 잉어킹 테마로 입장 티켓을 제작하며, 관중 전원에게 잉어킹 모자를 제공한다. 경기 전 광장에서는 초대형 피카츄 에어벌룬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잉어킹 콜라보 유니폼을 착용한 피카츄가 그리팅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포켓몬태그스타 미니게임 존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2026년 하반기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18개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 담당자와 2026년 본청 감사관 전입 공무원 등 총 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실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사안 조사, 징계 업무 처리, 각종
XRP가 한때 1달러 아래까지 떨어지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승리 직후 형성된 핵심 가격선을 내줬다.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XRP는 이날 장중 0.99달러까지 밀리며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이번 하락은 시장 구조 변화와 맞물려 있다. XRP는 2024년 11월 16일 처음 1달러를 돌파한 뒤 2025년 7월 3.42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 속에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최근 거래소 수급도
미국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률에서는 앤트로픽이 오픈AI를 앞섰지만, 최상위 모델에 대한 지출에서는 오픈AI가 우위를 보였다.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램프 AI 지수에서 7월 앤트로픽의 '페이블5' 지출은 오픈AI의 'GPT-5.6 솔'의 75% 수준에 그쳤다. 램프가 집계한 미국 기업의 AI 도입률에서는 앤트로픽이 43.5%로 오픈AI의 39.7%를 앞섰지만, 고성능 모델에 대한 지출에서는 오픈AI가 더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램프는 미국 기업 고객 7만곳 이상의 청구서
울진군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