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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AI가 깃발 흔든다…日 공사장서 실제 가동된 교통 유도 시스템

공사 현장의 차량 유도 업무 일부를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시스템이 일본에서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갔다.

14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KB-eye는 AI 교통 유도 시스템 'KB-eye'를 공사 현장과 행사장 등에 적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AI 카메라로 통과 차량과 주변 정체 상황을 감지해 적절한 시점에 LED 표시판 안내를 바꾸고, 편측 교대통행 등을 유도한다.

규제 구간 내 정차 차량과 역주행 차량도 상시 감시한다.

이상이 발생하면 무전기로 현장 운영자에게 음성 알림을 보내...
한국거래소는 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1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변경이다. 구체적으로 유상증자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 1건, 전환사채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 2건이 해당한다. 유상증자 관련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22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 6회차 전환사채 관련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22일, 공시일은 2026년 8월 19일이며, 8회차 전환사채 관련 원공시일도 2026년 1월 22일, 공시
AI 영업·마케팅 스타트업 클레이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뉴욕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클레이는 1억15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71억달러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몸값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이번 라운드는 대형 자산운용사 웰링턴매니지먼트가 주도했다. 웰링턴은 몇 년 안에 상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해왔다. 세쿼이아캐피털, a16z 페레니얼, DST글로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전북 무주와 경북 칠곡에서 지역사랑카드를 선보인다.우정사업본부는 10일 전북 무주에 '우체국 무주사랑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21일에는 경북 칠곡에서 '우체국 칠곡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은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해 카드 발급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우체국예금 누리집과 스마트뱅킹, 'chak'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가 소속 기관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이전 기업의 지분을 보유할 때 적용되던 이해충돌 규제가 완화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과 4대 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연구 현장에서는 소속 기관의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이전에 참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문제가 연구성과 사업화의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
AI 칩 면적이 커지면서 패키징 기반을 원형 웨이퍼에서 대면적 사각 기판으로 바꾸는 라인 투자가 국내외에서 시작됐다. 사각 패널을 쓰면 기존 웨이퍼 대비 5~6배 많은 칩을 한 번에 처리하고, 면적 활용률은 57%에서 87%로 올라간다. 이 공정을 구현하는 패널레벨패키징을 두고 대만과 국내 기업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사각 패널로 기술 흐름이 옮겨가는 이유는 면적 때문이다. 칩은 사각형으로 잘리는데 웨이퍼는 원형이라, 300㎜ 원형 웨이퍼는 가장자리에서 잘려나가는 공간을 피할 수 없다. 패
증권사들이 AI 분석과 커뮤니티,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투자 플랫폼을 잇따라 선보인데 이어 네이버가 새로운 증권 페이지를 본격 가동한다. 네이버는 10일부터 약 20년간 운영해온 기존 증권 페이지를 종료하고 지난 7월30일 선보인 새 증권 페이지를 단독 운영한다. 기존 페이지와 새 페이지를 함께 제공하던 기간을 마무리하고 개편된 서비스로 이용 환경을 통합하는 것이다.네이버페이 증권은 시세와 뉴스, 종목 토론 등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간편주문'을 통해 제휴 증권사의 주문 화면으로 연결한다. 이용자가 네이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6일 새벽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는 파업에 들어간다.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쟁의 사건 중재를 위한 2차 조정 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8시간에 걸친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후 10시께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노조는 16일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서울에서는 64개사 390여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7000여대가 운행해왔다.서울시는 파업에 대응해 지하철역 등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최대
제주도한국청소년연합회는 지난 12일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13개 중. 고등학교 156명의 학생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지도교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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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지난 14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하여 건강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슬링운동교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본관 2층 바른자세운동센터에서 10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자세와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슬링운동의 기본원리 및 기초이론, 올바른 자세와 움직임 평가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지난 14일 열린 1회차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흔들리는 줄을 활용한 슬링 운동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자신의 보행과 관절 가동 범위를 정밀 측정해
김만식 기자 =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
고양시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로 9월 16일 첫차부터 파업이 진행될 경우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 고양시 직접 영향 노선은 13개 노선, 237대다. 시는 고양시를 경유하는 경기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정상 운행을 유지하면서 서울 방면 대체 노선의 수송력을 출근 시간대에 집중할 계획이다.1000번, M7731번, 1200번, 1500번, 1082번 등 서울 방면 주요 5개 노선은 출근 시간대 총 11회 증회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부득이한 사유로 비거주한 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는 제도와 관련해 인정 사유를 폭넓게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탄력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비거주 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는 ‘부득이한 사유’의 범위를 묻는 질의에 “국회에서 심도 있게 이 부분을 토론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봐서 필요하면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앞서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서 취학, 직장 변경·전근, 질병, 전학, 해외 체류, 부모 봉양 등을 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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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성'포털 사이트에서 그의 이름 석 자를 검색하면 인물소개부터 책, 뉴스까지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그중 '지도' 탭을 누르면 그와 관련됐거나 그의 이름이 붙은 장소들이 나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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