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황세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황 예비후보는 7일 안성시 봉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
부산 중구 보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정월 대보름 및 새봄을 맞이하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동직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비는 “보수동 클린런 패트롤”의 일환으로 깨끗한 보수동 만들기를 위해 관내 도로 및 인도변, 공원, 주차장 등 상습불결지 내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특히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보수동 산령각 일대 폐기물 수거와 새마을 깃발 교체 등 환경정비에 힘썼다.신경애 보수동장은
대구·경북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첫 깃발을 꽂았다. 2024년 7월 사명 변경 후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여온 지 1년 7개월 만에 거둔 값진 결실이다. 8일 HS화성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케냐 도시도로청이 발주한 ‘나이로비 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공사’를 수주, 아프리카 인프라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번 수주는 HS화성의 68년 정밀 시공 노하우에다 파트너사인 영진종합건설의 해외 사업 및 행정 역량이 맞물린 전략적 승리라는 평가다. 영진종합건설은 사업 전반의 안정적 운영, HS
4주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5일 6·3 선거를 앞두고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와 만났다.두 사람은 국회 당 대표실에서 약 50분간 비공개 환담했다.이후 송 전 대표는 정 대표의 손을 잡은 채 당 대표실에서 나왔다.정 대표는 면담에서 송 전 대표에게 "무죄로 석방됐지만 참 고생 많으셨고, 억울함 등 마음고생도 많았을 텐데 해소돼서 다행이다. 복당을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권향엽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정 대표는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것이 지금의 시대정신이다. 민주당 깃발 아래 합심해 정부의 성공을 함께 잘 뒷받침했으면
지난 3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일전에서 욱일기 응원이 또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jtbc 보도에 따르면, 몇몇 일본 팬들이 도쿄돔에 입장하기 전 욱일기를 버젓이 펼치고 응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했다.2023년 WBC 한일전에 이어 또 등장한 것이라 서 교수는 즉각 W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 이번 메일에서는 "욱일기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욱일기 응원은 과거 일본이 범한 침략전쟁의 역사를 부정하는 짓이며, 아시아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3일 본부장과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 출발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위생방역본부 소속 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1개월간 ‘특별 안전기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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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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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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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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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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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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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술 이후 3차신경통을 호소하는 환자로부터 고소를 당한 리프트성형외과 조명수 원장이 경찰 수사를 앞두면서, 해당 병원을 둘러싼 논란이 ‘의료사고’를 넘어 ‘환자 압박’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조명수 원장은 현재 대구중부경찰서에서 관련 사건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리프트성형외과는 별도로 시위방해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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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 공공 서비스 확대보다 업체 손실을 메우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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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가 과도한 재정지원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경실련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대구시 버스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매년 2천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조차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실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