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외국인 타자 알렉스 홀이 지난 12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해 팀에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홀은 최근 호주 야구 국가대표팀의 4번 타자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가해 중심 타선에서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국제대회에서 장타력과 타점 생산 능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대회를 마친 뒤 울산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했다.WBC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한 상태로 팀에 합류한 만큼 울산웨일즈 타선의 중심에서 공격력을 끌어올릴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알렉스 홀은 “WBC를 통해 좋은 경험을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20일 예정된 홈 개막전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연습경기와 구단 훈련을 전면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구단은 홈 개막전을 준비하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개방을 결정했다.이번 훈련 및 연습경기 개방을 통해 선수단의 실전 감각과 시즌 준비 과정을 울산시민과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직접 응원과 격려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된다”며 “홈 개막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지난 4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동아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울산웨일즈는 2회말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선두타자 노강민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한 뒤 김시완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 김시완은 2루와 3루 도루에 연이어 성공하며 공격 흐름을 끌어올렸다. 3회말에는 추가 득점이 이어졌다. 한찬희와 변상권의 연속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노강민과 김시완이 각각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2점을 보탰고, 점수 차를 3대0으로 벌렸다. 경기
1개월전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홈으로 복귀한 뒤 첫 연습경기를 치르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강릉 영동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3대6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제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울산으로 돌아온 뒤 치른 첫 실전으로,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조직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2회 초 울산 선발 조제영은 6구 만에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5회 말에는 한찬희가 좌월 2루타로 선취 타점을 올렸고, 이어 김시완이 우월 2루타를 터뜨리
울산시가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의 공식 개막전과 상징 마스코트 공개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울산시는 20일 오후 6시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 간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막전은 울산이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프로야구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무대이자 체류형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는 전환점으로 마련된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KBO 총재와 야구 관계자 등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2026시즌 티켓 정책을 확정하는 등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섰다.울산웨일즈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구단 소식과 공지사항, 시즌 일정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홈페이지는 구단 메인 컬러인 블랙과 레드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울산웨일즈의 창단 배경과 엠블럼 의미를 소개하는 ‘구단 소개’, 홈 개막전을 포함한 ‘2026 시즌 일정’ 등 메뉴로 구성됐다.구단은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도 순차적으로 개설해
울산웨일즈가 기아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8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5대9로 패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에는 12대6으로 승리한 바 있다. 8일 경기는 새롭게 합류한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와 고바야시 주이가 울산 유니폼을 입고 첫 실전 등판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선발로 나선 오카다 아키타케는 2이닝 동안 26구를 던지며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3㎞/h를 기록했으며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해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와 함께 새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6일 일본인 선수 3명이 팀에 합류한 가운데 선수단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며 시즌 개막을 향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촬영은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필 사진과 영상은 구단 공식 홍보물과 미디어 콘텐츠, 선수 소개 자료 등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비자 발급 절차로 잠시 팀을 떠나 있던 일본인 선수 오카다 아키타케, 고바야시 주이, 나카 타카세이는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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