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충청북도 대학스포츠동아리 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천군 종합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열렸다.도내 순수 아마추어 대학스포츠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축구·농구·배드민턴 종목에 3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이번 대회 종목별 입상팀은 △축구 우승 공군사관학교, 준우승 서원대학교, 공동3위 충북대학교·서원대학교 △농구 우승 청주교육대학교, 준우승 한국교원대학교, 공동3위 서원대학교·공군사관학교 △배드민턴 우승
구미시 현일중학교 배구부가 지난 14일 전북 익산시에서 막을 내린 ‘2026 한국 중·고 배구 2차 연맹전’ 15세 이하 남자중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현일중 배구부가 전국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팀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과 남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2체급 장사를 배출하고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최다혜·김다영 선수가 매화장사와 무궁화장사에 각각 올랐다. 9일 매화급 결정전에서 최다혜는 이나영을 2-0으로, 무궁화급 결정전에서는 김다영이 김하윤을 역시 2-0으로 제압했다. 앞서 8일 열린 단체전에서는 안산시청에 1-4로 패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
청주 세광중학교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세광중은 조별리그에서 제주제일중과 천안북중을 차례로 제압하며 조 1위로 21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21강 부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오른 세광중은 16강에서 송전중을 11대1, 8강에서 청량중을 12대0으로 이기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준결승에서는 강호 대원중을 3대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부산 경남중과 맞붙어 8대9로 석패했다.세광중은 16강부터 준결승까지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철벽 마운드를 구축하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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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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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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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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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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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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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제초제 자격 없이 1년 넘게 불법 판매 일당 적발
농약 판매 자격 없이 1년 넘게 제초제를 불법 판매한 6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다.또 농약 판매 자격을 갖추고도 이 60대에게 제초제를 공급해 판매하도록 한 70대도 공모 혐의로 입건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A씨와 B씨를 농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자치경찰에 따르면 A씨는 농약 판매업체 등록 없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초제 7350병, 시가 408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농약 판매업체 등록이 돼 있는 B씨는 육지부 소재 농약 제조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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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마진 '전쟁 전 3배' … "S-Oil 영업익 2조 거뜬"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지만 정유사 수익성은 오히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유 가격 하락에도 석유제품 공급이 빠듯하게 유지되면서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에스오일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29일 NH투자증권은 에스오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유가는 전쟁 발발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으나, 정제마진 강세는 여전하다”며 “전쟁으로 인한 설비 피격 등 타이트한 공급 상황 감안하면 중장기 정제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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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환경봉사단·일손 사회적협동조합, 소외계층 여름나기 신발 1,000켤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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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환경봉사단과 일손 사회적협동조합은 26일 서구 우성아파트에서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소외계층 여름나기 신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주식회사 신밧드 월드컴퍼니 고승준 대표의 후원으로 여름용 신발 1,000켤레가 기부됐다. 기부된 신발은 인천 서구 지역의 장애인센터와 노인요양시설, 경로당을 비롯해 한부모가정과 홀몸노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고승준 주식회사 신밧드 월드컴퍼니 대표이자 경서 환경봉사단 고문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더 시원하고 편안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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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국경인재개발원, ‘함께 걸어요 킁킁히어로!’ 걸음 기부 캠페인 성료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마약탐지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 ‘함께 걸어요 킁킁히어로!’가 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현금 혹은 물품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의 일상 속 ‘걸음’을 기부하는 비대면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약탐지견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 등 총 7천여명 이상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인 2억4천만보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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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실적 이상 無" … 파업 차질 보다 달러 수혜 더 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5월 발생한 부분 파업 여파가 2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임단협 갈등은 지속되지만 우호적인 달러 강세 영향으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실적은 파업 영향은 없을 것"이라면서 "매출 1조3096억원, 영업이익 5880억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5월 초 파업에 따른 배치 폐기 비용이 발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