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7월 한 달간 팀 승리에 기여한 선수로 박성웅과 박문순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6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7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겸 울산웨일즈 구단주가 참석해 수상 선수들에게 직접 상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7월 투수 MVP에는 박성웅, 야수 MVP에는 박문순이 각각 선정됐다. 박성웅은 7월 3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20, 10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초부터 울산웨일즈의 4선발로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