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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AI가 깃발 흔든다…日 공사장서 실제 가동된 교통 유도 시스템

공사 현장의 차량 유도 업무 일부를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시스템이 일본에서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갔다.

14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KB-eye는 AI 교통 유도 시스템 'KB-eye'를 공사 현장과 행사장 등에 적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AI 카메라로 통과 차량과 주변 정체 상황을 감지해 적절한 시점에 LED 표시판 안내를 바꾸고, 편측 교대통행 등을 유도한다.

규제 구간 내 정차 차량과 역주행 차량도 상시 감시한다.

이상이 발생하면 무전기로 현장 운영자에게 음성 알림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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