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포항시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 교수를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의 가치와 연구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서울대 수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지난 6월 24일~26일 서울대에서 ‘제47회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수의역사를 재조명했다. WAHAH는 각국 수의사학회를 대표하는 국제학술 단체다. 유럽, 아프리카, 북미 등 60여개국 대학, 연구소, 박물관, 도서관 소속 연구자 300
농촌진흥청은 지난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국과 베트남, 국내 꿀벌 육종 전문가와 양봉 관련 연구자, 양봉·한봉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육종 국제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확산 등으로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중국·베트남을 비롯한 국내외 꿀벌 육종 연구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는 지난 3일 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전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과 함께 직지홀에서 ‘제2회 중부권 희귀질환 전문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희귀질환 진료 전문의, 연구자, 의료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연구성과 및 진료 경험을 공유했다.김존수 충북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장은 “희귀질환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여러 분야의 전문성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권역 전문기관 간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최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사 김정희 선생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 스플라스 리솜 루비노홀에서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추사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연행을 통해 이뤄진 한·중 학술교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미래 학술교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석학과 연구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개막 행사에서는 한·중
제주4·3의 역사적 경험을 미래세대에 어떻게 전승하고 교육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연구소가 주관한 ‘2026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4·3세션이 24일 오후 제주해비치호텔 다이아몬드홀B에서 ‘4·3과 평화교육’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4·3 관련 단체와 학계 연구자, 일반 도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세션은 과거사 교육이 단순한 역사적 사실 전달을 넘어 미래세대가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성찰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해법을 모색하
AI 교육기업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가 KAIST 석·박사 연구자들의 생성형 AI 에이전트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KAIST는 동문인 이 대표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기반 연구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산학부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9월에 이은 이 대표의 두 번째 사재 출연이다.KAIST는 기부금을 바탕으로 약 2년간 전 학과 석·박사 연구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에이전트 활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구자들은 '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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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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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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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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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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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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