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와 노동조합이 사업장 재생에너지 확대 가능성을 현장에서 함께 모색한다.인천녹색연합은 21일 오후 2~6시 부평구 청천동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회의실에서 ‘사업장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현장 방문 및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금속노조, 녹색연합,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인천녹색연합,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다.세미나에서는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이 ‘사업장 재생에너지 현황과 중요성’,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장이 ‘인천지역 현장사례 : 한국지엠지부-지역시민사회 협력을 중심으로’를
인천대학교과 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은 15일 병원에서 첨단재생의학·바이오헬스 분야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대가 보유한 생명공학 및 줄기세포·조직공학 분야의 연구역량과 아인병원의 의료·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첨단재생의학 분야의 새로운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후속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과학적 근거와 기초자료를 공동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줄기세포 특성 및 기능 연구 ▲세포의 작용기전 및 분화 가능성에 대한 기초·
인천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물류센터 관계자 등 34명이 대피했다.불은 창고 외부 박스에서 시작돼 지상 2층짜리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창고 1층에는 가구류, 2층에는 염색약 등 화장품류가 다량으로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구조물을 해체하며 내부에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인천시의회는 박종혁 의장이 최근 열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인천시의회 의장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전임 정해권 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시의회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은 협의회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면서 전국 16개 광역지방의회의 연대와 소통을 이끄는 핵심 직책이다.협의회는 1년 단위로 회장, 사무총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등
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불며 성큼 다가온 가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보는게 어떨까. 바다와 전통시장, 문화유적지 등 인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가을 축제를 통해 추억과 가족사랑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이 오는 19일 낮 12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바지락 캐기, 바지락 담기 체험, 바지락 먹거리, 공연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밴드 공연·콩쿠르대회 및 장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미국 모두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보도된 AP통신과의 서면인터뷰에서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대해 “지금 필요한 것은 정상 차원의 정치적 결단이다”라며 “한국과 미국 모두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검사정원법상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인력을 대폭 축소하는 조직 개편안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22일 이런 내용의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중대범죄수사청 이직 및 퇴사로 생기는 결원을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소청 출범 시점 검사 수는 19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이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기존 검사정원법에 얽매일 필요 없이 실제 필요한 인원을 쓰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직제안 보완을 주문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와 할랄 인증 분야 협력을 강화해 K-푸드와 K-뷰티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 인정 추진에도 협력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열린 제5차 할랄 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문 당시 양국이 채택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
코레일유통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가위 연휴 기간 철도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동시간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의 맛과 특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주요 철도역에 위치한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추억의 열차 간식 할인을 진행한다.가족 동반 고객이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열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열차 컬러링북'을 증정한다.과거 열차 내 판매 1위 였던 바나나우유 구매 땐 계란, 소시지, 구이오징어 등 추억의 열차 간식을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LG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관련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냉각과 전력 분야에서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구 회장과 나델라 CEO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사는 이번
앞으로 해외에서 카드로 물품을 구매했다가 취소할 때 환율 하락으로 발생하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보상이 한층 강화된다.그동안 해외 가맹점의 승인번호 누락이나 부분 취소 등으로 인해 원거래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가 직접 환차손 발생 여부를 확인해 보상을 요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시스템 고도화 등이 추진되면서 별도 신청 없이도 카드사가 알아서 챙겨주는 ‘환차손 자동보상’ 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22일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카드사 환차손 보상 강화 방안’을 마련해 순
창원특례시는 21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2026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송편 나눔은 21일 창원지회 200세대를 시작으로 22일에는 마산지회 260세대, 진해지회 160세대 등 순차적으로 전달하여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박문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1호 과제로 중점 추진 중인 민선 9기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호국·보훈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구상 도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병기념관 건립·보훈관 리모델링 통합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보훈공원에 의병기념관을 신축하고 옆에 위치한 노후 충남보훈관을 리모델링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개별적으로 논의하던 보훈
전북자치도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2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역량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특히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은 2024년 10월 김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1일 역재방죽공원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개회식과 치매 예방 체조를 함께한 뒤, 역재방죽 둘레길 약 900m를 걸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손을 잡고 발맞춰 걸으며 서로 격려와 응원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지원이 더해져 깨끗한 벌곡면을 위한 협력의 결실을 맺었다.논산시는 9월 21일 벌곡면 한삼천리 일원에서 ‘자원재활용 분리수거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벌곡면 기관단체장, 아름다운청정벌곡만들기위원회 등 시민 150여 명이 자리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 준공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아름다운청정벌곡만들기위원회가 깨끗한 벌곡면 조성을 위해 재활용시설 조성에 필요한 부지를 직접 마련하고, 논산시가 시설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