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는 원체인 밸리데이터에 엠블록컴퍼니가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엠블록은 이번 합류를 통해 자체 노드 인프라를 운영하며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한다.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여러 밸리데이터가 함께 네트워크를 운영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원체인
오케이미디어그룹은 벤처타임즈, 오케이아카데미와 공동 주관한 AI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해커톤'의 첫 결과물인 4원소 기반 성향 진단 서비스 ‘스타타입’을 최근 정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타입’은 지난달 4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6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공모전 '해커톤'은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전문 기술이 없는 참가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디어가 있어도 개발자 영입과 초
F5와 SK텔레콤이 클라우드·AI 환경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F5의 부가가치 리셀러이자 F5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의 국내 첫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F5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API 보안, DDoS 방어, 봇 공격 방어 등 클라우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컨소시엄 주사업자로 참여한 약 110억 원 규모의 한국지역난방공사 ‘AI 기반 전력 및 지역난방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지역난방 열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열·전력 생산계획 수립부터 전력거래까지 주요 운영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기존 시스템에 AI 기능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핵심 축으로 에너지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엔드투엔드 AX 프로젝트’라
카카오벤처스는 창업자를 위한 몰입 공동체 공간 ‘템프서울’을 공식 개관하고 ‘언카피어블’을 주제로 인사이트 세션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템프서울 1기 멤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템프서울은 AI 시대 창업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제품 개발에 몰입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성장하는 창업자 공동체 공간이다.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제품을 만드는 창업가들이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높은 밀도
프랭크버거가 쿠팡이츠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쿠팡이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프랭크버거 메뉴를 1만8000원 이상 주문하면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000원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하루 3만 장 한정으로 제공된다.전 메뉴에 적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도 수량 제한 없이 제공한다. 고객은 주문 금액과 이용 조건에 따라 두 가지 할인쿠폰 가운데 해당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행사는 17일부터 23일
현대자동차가 모로코에 국산 전기버스를 처음 공급하는 동시에 미국과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도 확대한다. 친환경 상용 모빌리티부터 글로벌 예술기관 협업까지 해외 접점을 넓히는 행보다.22일 현대차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모로코 마라케시 시에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를 공급한다.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버스가 모로코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전날 전북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코이카와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파주시가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를 돕기 위해 응급복구 장비 지원 예산을 두 배로 늘린다.올해 관련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면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규모를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증액된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해 재난 대응 장비 지원을 상시화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개발을 지원한 '저상버스 탑승 예약 앱 제공 프로젝트'가 대전 지역 휠체어 사용자의 연간 저상버스 탑승 횟수를 13회에서 860회로 끌어올린 성과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공개했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사회문제 해결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대통령실 참모진과 내각의 폭넓은 쇄신을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19일 자진 사퇴했고, 강 실장은 21일 이재명 대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으로 책임을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청와대 인사·민정라인의 전면적인 인적 쇄신을 촉구했다.김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용혜인·김승원 후보자까지 잇따라 물러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낙마한 장관급 후보자는 다섯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이어 "강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지만 비서실장 한 사람의 사퇴만으로 반복된 인사 논란의 책임을 덮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장관급 인사는 청와대 인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자 추천과 검증,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일까지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를 주제로 국민이 직접 이야기를 30초 영상으로 만드는 소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5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제정을 기념해 개최된다.이 법은 사회연대경제 발전 정책을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내년 3월 16일 시행된다.제주도는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의 개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알려 나갈 계획이다.공모전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다.주제는 두
강남구가 구청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기존 정례조례의 형식을 바꿔 직원들의 질문에 구청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강남구는 지난 18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직원 정례조례’를 직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청장이 주요 구정 방향을 설명하고 직원들이 이를 듣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구청장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태로 마련됐다.특히 사전에 답변을 준비하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현대자동차가 모로코에 국산 전기버스를 처음 공급하는 동시에 미국과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도 확대한다. 친환경 상용 모빌리티부터 글로벌 예술기관 협업까지 해외 접점을 넓히는 행보다.22일 현대차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모로코 마라케시 시에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를 공급한다.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버스가 모로코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전날 전북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코이카와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기존 유럽 중심의 경수로형 SMR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용융염을 활용하는 비경수로형 SMR의 실증과 상용화 과정에도 참여한다.22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미국 SMR 개발사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Climate Week NYC’ 기간인 23일 JP모건 주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SMR
광동제약이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에 들어가는 침향추출에센스의 원료 적법성을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민·형사상 법적조치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광동제약은 지난 21일 일부 언론이 제기한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의 원료 적법성 관련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광동 침향환에 사용되는 '침향추출에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의 기준에 따라 정식 수입·통관된 원료다.관련 법령에 따라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했으며 자체 품질관리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