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월 5일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살피고, 겨울철 취약계층
앞선 3차례의 연재에서는 평택의 변화를 만든 정치인 정장선의 선택과 집중에 대해 살펴봤다.특별법 하나가 도시의 운명을 바꿨고, 무모해 보이던 도전은 경쟁력이 됐으며, 실패로 끝날 줄 알았던 사업들은 다시 궤도에 올랐다.이 모든 사례의 중심에는 '정치의 역할'이 있었다.그렇다면 이 선택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로 동결시키며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선 이미 예금·대출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소한 지금까지 나온 수치들만 보면 현재로선 기준
저는 농가에서 벼를 사 와 가공하고 이를 쿠팡에 납품하는 충북 청주시에서 중소제조기업을 운영하는 전병순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쿠팡을 둘러싼 논쟁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청문회는 이어지고 말은 많아졌지만, 상황이 어떻게 정리될지는 계속 불분명하며, 시간이 길어질수록 현장에서는 피로와 불안감이 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마음이 솔직히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이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국민들이 그것을 체감해야 성과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정책을 발표하는 데서 끝날 게 아니고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하는 것이 국민 체감 국정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며 “정책이 삶의 현장에
마켓메이킹 업체 윈터뮤트가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최신 분석을 발표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윈터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를 하회한 원인이 단일 악재가 아닌 여러 매크로 요인과 레버리지 청산이 겹친 ‘지연형 리스크 오프’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2025년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충격 이후 처음으로 8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윈터뮤트는 비트코인 하락을 촉발한 3가지 요인으로 매그니피센트7 하락, 케빈 워시 미국 연준 전
4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부영송도타워에 위치한 재외동포청의 ‘서울 광화문 이전 검토’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5일 오전 10시 재외동포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협 청장 등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인천 존치’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김교흥·박찬대·허종식 국회의원, 조택상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민주당 시당 관계자들은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추진은 300만 인천시민과 750만 재외동포에 대한 배신‘이라고 강력히 항의했고 김
13시간전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었을까?학교폭력은 흔히 한 시기의 불행한 사건으로 이해되곤 한다.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학교를 졸업하면 끝날 문제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학교폭력 피해를 이유로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이 인식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학교폭력 피해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의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질적연구」에 의하면, 학교폭력을 이유로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의 선택은 충동이나 회피가 아니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충주시장 선거에 출마 예정인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전 충북 충주지역위원장이 오는 7일 오후 2시 관아골 소재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개 질의응답 행사 ‘충주시민이 묻고, 맹정섭이 답한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출판기념회나 콘서트 형식의 정치 이벤트가 아닌, 오롯이 시민의 질문에 답하는 무각본·무연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축사, 격려사, 축하영상은 물론 사회자와 정해진 진행 순서도 없다. 행사는 시민의 첫 질문으로 시작해, 마지막 시민의 질문이 끝날 때 종료된다.맹
■ 비트코인, 올 하반기 회복 전망…”약세장 예상보다 빨리 끝날 듯”마켓메이킹 업체 윈터뮤트가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최신 분석을 발표했다.윈터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를 하회한 원인이 단일 악재가 아닌 여러 매크로 요인과 레버리지 청산이 겹친 ‘지연형 리스크 오프’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2025년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충격 이후 처음으로 8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윈터뮤트는 비트코인 하락을 촉발한 3가지 요인으로 매그니피센트7 하락, 케빈 워시 미국 연준 전 이사의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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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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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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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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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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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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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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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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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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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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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의료사고 논란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이번엔 개인정보 무단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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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및 진료 분쟁으로 집회와 형사 고소가 진행 중인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이번에는 피해자 측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외부에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 가족은 병원이 연락처를 제3자에게 반복적으로 전달한 정황이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 ‘전권 위임’ 주장 인물, 신원 확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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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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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2월 10일, 해상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조업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여부와 구명조끼 비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최근 해상 기상 악화와 조업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점검의 중점을 두고 현장 계도와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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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